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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8 20:41: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재까지 혐의 부인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CeVmMV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41aa9819e39d93ddb840ba3109e42b7fee15cd96d67ee2d25c3be82d41665" dmcf-pid="PphdfsRf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GOD's pla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ked/20251028204150856feyd.jpg" data-org-width="647" dmcf-mid="02YNRTgR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ked/20251028204150856fey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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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GOD's pla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be3b1bb36b8c0d3a2ef8cccc01e75b7efce66cebf2c9af01bb514ae8ccb015" dmcf-pid="QUlJ4Oe4SB" dmcf-ptype="general"><br>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p>
          <p contents-hash="045c653e665673bc66d2d85c9ac050f5c03171416d0a9330529f49e86f7a805e" dmcf-pid="xuSi8Id8Wq" dmcf-ptype="general">28일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목포경찰서는 전날 마약 유통 및 흡입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 중이다. 디아크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6db60c6b3fc5d881f9847c354b4d5b4bc459c2775c8d3bbcd9366f1f67005e2" dmcf-pid="yhLz5du5Sz" dmcf-ptype="general">2004년생 디아크는 중국 연변 연길시 조선족 출신이다. 그는 2018년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고등래퍼4'에 출연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53ef2ef4b317cb71a87677a0d161ee6fda9d1f0ae084731effc5b6414b0ae68" dmcf-pid="Wloq1J71h7" dmcf-ptype="general">그는 피네이션과 계약만료 후 지난해 11월 GOD's Plan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66b9ce6ba67748021e45ec4e172f8549214de666f644e250cefc531550db6c27" dmcf-pid="YSgBtiztvu" dmcf-ptype="general">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단순 투약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유통·판매·매매 알선에 관여한 경우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다. </p>
          <p contents-hash="1592938dbf878b40419a6f0e0b14c49e11b5003caba8111117482e603839117b" dmcf-pid="GvabFnqFSU" dmcf-ptype="general">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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