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희선, “GD 고등학생·세븐 20대 시절, 나도 연예인 비밀카페 회원이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8 20:24: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khrzSrRh">
          <p contents-hash="77e9c23ac00531237a4b9bf6103558650e0628bff700ca1ac7e62fdadd0f3cfd" dmcf-pid="PmElmqvmiC"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선이 과거 GD(지드래곤)와 세븐이 활동하던 시절,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었던 ‘비밀 카페’의 존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f510c385340d972662bf1a0123604121a88b886a280f4479ddb76afe88ad908" dmcf-pid="QsDSsBTsdI" dmcf-ptype="general">2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서는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30대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25240d3a99bf804a6225a9002b7e3790ea0eaabd576a45157f90434a2a28fbc" dmcf-pid="xOwvObyOnO"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지금은 연락하진 않지만, 지드래곤이 고등학생이고 세븐이 20대일 때 알게 됐다”며 “그때 ‘다음’에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 아지트 카페가 있었다. 본인 인증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었고, 방장이 연예인이라 누가 진짜 연예인인지 다 알고 있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3657c9dbc48c9157bc994864e8f1afd5b3aaeb58156b8e7014658c4e8cb326" dmcf-pid="y2BP2rx2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선이 과거 GD(지드래곤)와 세븐이 활동하던 시절,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었던 ‘비밀 카페’의 존재를 털어놨다. 사진=웹예능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sports/20251028202403493envx.png" data-org-width="541" dmcf-mid="fBgutizt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sports/20251028202403493env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선이 과거 GD(지드래곤)와 세븐이 활동하던 시절,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었던 ‘비밀 카페’의 존재를 털어놨다. 사진=웹예능 ‘살롱드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e1dc98eab580ea6d0cb29aed5d9d91f847103780060acc0a07ca01b950ad3" dmcf-pid="WXW3XRpX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sports/20251028202404775wbul.png" data-org-width="541" dmcf-mid="4CTdPhiP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sports/20251028202404775wbul.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56b4b1ca4b1b896ed0047b8b5092f84cf68d87f81d3202098df9adb284dac" dmcf-pid="YZY0ZeUZ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sports/20251028202406160wsbf.png" data-org-width="541" dmcf-mid="8r4JQlnQ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sports/20251028202406160wsb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284203a44f144c100fa82469a2660536f3461fc08c05fd975e643062953ee0" dmcf-pid="G5Gp5du5Rw" dmcf-ptype="general">
           그는 “그 안에서는 다들 편하게 대화도 하고, 서로 응원도 많이 했다. 연예계라는 좁은 세계 안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털 수 있는 공간이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02bb3508592329e9aa8db556db507ce04b2940552e0d464fe5d6f6f7be7595a" dmcf-pid="H1HU1J71dD"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비밀 카페는 오래가지 못했다. 김희선은 “그 안에서도 연애하고 헤어지고 난리였다. 헤어지면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고… 그런 일들이 많았다”며 “‘얘 기사 나겠다’ 싶으면 진짜 기사로 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ef8c8f33f348b954c998f98e00ce4ebb2e0a44ff3b4493f078c6642bd3db6ef" dmcf-pid="XtXutizteE" dmcf-ptype="general">또 김희선은 당시 세븐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내가 30대였고 세븐은 20대 초반이라 아들이라고 부르곤 했다. 그런데 세븐도 이제 40대가 됐다. 시간이 참 빠르다”며 감회에 젖은 듯 웃었다.</p>
          <p contents-hash="d484b002b6a3a087b0da30e22b999baa34476211de332968b02a24fc5c47fb82" dmcf-pid="ZFZ7FnqFnk" dmcf-ptype="general">이어 장도연이 “그 시절 가장 잘 맞았던 모임은 뭐였냐”고 묻자, 김희선은 “‘우주회’라는 게 있었다. 비(비) 자에 술(酒) 자 써서 비 오는 날 모여서 노는 모임이었다. 그때는 정말 단순하게 즐겁게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d6942f88257a7aab3ce11f4decd15dfc5bd3e539c530a8c517757af0ac4e68" dmcf-pid="535z3LB3dc"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당시를 회상하며 “요즘 MZ세대보다 그때 X세대가 더 솔직했다. 나는 그 시절에도 ‘여배우니까 조용해야 한다’는 틀을 못 견뎠다”며 “그래서 지금도 나는 그때처럼 내 스타일대로 산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1c29aef1e1e182aed71560c202525a0c7b6ea7244ed9c8a89875f6b04e8883a" dmcf-pid="101q0ob0nA" dmcf-ptype="general">한편 김희선은 TV CHOSUN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11월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여성 캐릭터를 맡아오랜만에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tptBpgKpMj"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FUFbUa9UJN"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일꾼의 탄생 시즌2’ 트롯퀸 윤태화, 감동의 첫 출연! 최태원 “칩부터 전력까지 AI 병목…한국, 빠른 스피드로 해결 자신”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