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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는 솔로' 28기 혼전 임신 커플 후보 공개됐다…"결이 너무 잘 맞아 나솔이 생겼을 듯"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8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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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6tkQFYYU">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QXPFEx3G1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483e1a9559bb94097ce4690133e8809734e49670ec734214772195300990a" dmcf-pid="x8rM1sRf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60650352bsdo.jpg" data-org-width="611" dmcf-mid="uiZUmdu5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60650352bsd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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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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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808de83b858a14406a06ba603580731f9eda8a3d49f40baab3e41f3e28212e6" dmcf-pid="ylbWL9YC13" dmcf-ptype="general">'나는 SOLO'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자신 있게 점찍은 나솔이 부모 후보가 밝혀진다. </p>
          <p contents-hash="d06bb5396c4a1bac038b764f782601b50f296e201cb060b5227c1b0e01c4de75" dmcf-pid="WSKYo2GhtF" dmcf-ptype="general">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커플의 훈훈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344e6f24d59bd5bf4236ddca1246c454b51f4bdf839ec98dc39b96c290009db" dmcf-pid="Yv9GgVHlGt" dmcf-ptype="general">이날 솔로나라 28번지는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에 나선다. 한 커플은 3MC도 감탄한 완벽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이미 최종 커플이 된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데이트 중 솔로녀가 "콧물이 난다. 나한테 정떨어지면 어떡해?"라고 걱정하자, 솔로남이 "콧물을 흘려서 혓바닥으로 핥아 먹어도 상관없다"고 말한다는 것. 심지어 이 솔로남은 3MC의 마음마저 저격하는 멘트를 쏟아내 감탄을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fd61177d58144f361063f30240305ae9ac55a711acf761a94648781fb5e8c0" dmcf-pid="GT2HafXS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60651597zzax.jpg" data-org-width="611" dmcf-mid="8ljm63sA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60651597zz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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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d03f26cb3fa68d9db2e5d85cd52341552af51e0554ec8d70b4d2cfa4edf75d" dmcf-pid="HyVXN4ZvX5" dmcf-ptype="general"><br>흐뭇한 미소로 데이트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편안하다"라며 흡족해한다, 급기야 그는 "나솔이가 여기다!"라며 "이 정도면 결이 너무 잘 맞으니까 나솔이가 생겼을 만하다"고 말한다. 솔로나라 28번지 방영과 동시에 탄생한 28기 베이비 나솔이(태명)의 부모 후보라고 추측하는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32a47959a42b6b1a6ee84dc4b645158bef42da2368e09d0e5b00067344f0e" dmcf-pid="XWfZj85T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60652861jxgn.jpg" data-org-width="611" dmcf-mid="6Rc8GE6b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60652861jx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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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51e706b92926f0e910efe0eb088a6548328882d2a6ed6c5b96c80f0467e08af" dmcf-pid="ZY45A61y5X" dmcf-ptype="general"><br>그런가 하면 28기에서는 멜로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심쿵 명장면도 탄생한다. 솔로나라 28번지는 계속되는 궂은 비에 전체 정전이 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새까만 어둠에 솔로남녀는 "키스해! 키스해!"를 외치며 분위기를 잡는다. 그때 한 솔로녀가 테이블 아래로 손을 내려 한 솔로남의 손을 잡아 설렘을 자아낸다고. 박력 있게 손잡기를 이끌어낸 솔로녀는 "나는 계속 잡고 싶었다"며 테토녀 면모를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d9374f3aecf3fd8064ef483b3d854e71f3f3460571ad365dd2d3d377b2456605" dmcf-pid="5G81cPtW1H" dmcf-ptype="general">3MC가 예언한 28기 베이비 나솔이 부모 후보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12fd53e524764fe7eba3ec91524e14ca57ae9f6a7d3c273fafe036d26e82467" dmcf-pid="1H6tkQFYtG"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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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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