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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샘 헨쇼, 내년 1월 '명화라이브홀'서 세 번째 내한공연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8 1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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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이벤팀라이브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Hankook/20251028124113197obne.jpg" data-org-width="600" dmcf-mid="ZmcfD4Zv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Hankook/20251028124113197obn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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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벤팀라이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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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샘 헨쇼(Samm Henshaw)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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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영국의 소울 R&amp;B 싱어송라이터 샘 헨쇼가 내년 1월 31일(토) 오후 7시 '명화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내한공연 'IT COULD BE WORSE'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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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샘 헨쇼는 2022년 1월 정규 1집 'Untidy Soul'을 발표해 "소울·R&amp;B·힙합·재즈·가스펠을 폭넓게 아우르는 사운드에 따뜻한 보컬, 합창, 유려한 밴드 연주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4년 8월엔 미니앨범 'For someone, Somewhere, Who isn't us.'를 발표했다. 이어 11월 공개되는 정규앨범 'It Could Be Worse'는 이별 이후의 감정과 회복을 노래하며 "더 많은 취약성과 성장"을 내세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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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간 샘 헨쇼는 2022년 노들 라이브하우스에서 첫 공연으로 한국 팬들들과 만났고, 2024년 무신사 개러지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 콘서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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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벤팀라이브코리아' 주최의 샘 헨쇼 내한공연 예매는 오는 31일(금) 낮 12시 'NOL티켓'에서 오픈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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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p> </p>
           <p>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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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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