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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타 "문희준 때문에 美서 12시간 구금..대사관 직원이 도와줘"(짠한형)[핫피플]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7 2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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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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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a8bb9c752d28615d09b4375d85db2c719df3de30b71bfe81e7df4a9a939328" dmcf-pid="9czVseUZ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poctan/20251027212449273kyra.jpg" data-org-width="530" dmcf-mid="BjvXeuhD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poctan/20251027212449273kyr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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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2kqfOdu5lB"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7f01b9510965927a8fba8ac5069f26fb1ce574faa0759df044bdf50c05adfad6" dmcf-pid="VEB4IJ71hq"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문희준이 영어 실력 때문에 12시간 동안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129b317568ee51f22df18978d92b3439938fb41383c06553b8006c8b7090c8" dmcf-pid="fDb8CiztTz" dmcf-ptype="general">27일 채널 ‘짠한형’에는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e41bb631f86f1cb684441f4f21a04eaa45b9cd640511289d4a0f7b3d7459cb6" dmcf-pid="4wK6hnqFy7" dmcf-ptype="general">강타는 문희준의 영어 실력 때문에 미국에서 12시간 구금되어 있다고 밝혔다. 강타는 “1997년 초였다. 그때는 이미그레이션이 엄격했다. 제가 뒤에 서 있는데 형이 앞에서 하고 있었다. 조금 후에 가드가 오더니 저희 둘을 데려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3fb5d68434c828fa352ac85faa7f13dc76bd6cb72e885ffddc84d27a4fd6101" dmcf-pid="8r9PlLB3Su" dmcf-ptype="general">문희준은 당시 가수라면서 춤을 췄다고. 문희준은 “이후에 다른 질문들이 있었다. ‘마약을 소지했습니까?’ (하길래) 예스. ‘혹시 여기에 오래 체류할 생각이냐’ 하길래 ‘물론’이라고 해서 끌려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4a6a7dcd5a2225ff3fa5c268fff39e553d2c6823997a47e58a9943ad275381" dmcf-pid="6m2QSob0WU" dmcf-ptype="general">이어 "그 질문을 춤을 추고 나서 했다. 자기들도 웃었다. 저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몰라서 ‘예스’라고 한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타는 당시 대사관 직원의 도움으로 풀려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PczVseUZyp"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15b6b268529ae68abee9c9e2e8d66afc702ae917a2649b5f4e4a636207ca1baa" dmcf-pid="QkqfOdu5W0"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짠한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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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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