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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0세' 고준희, 누구 닮아 예쁜가 했더니…母 연예인급 미모 [마데핫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7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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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ZO7SLx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470ae6e452011d0d2d294631f37df26ce20fa783bdccbb35f40fc03b951397" dmcf-pid="fZ5IzvoM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준희와 엄마/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1913070lwdg.png" data-org-width="640" dmcf-mid="KOfZQ3sA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1913070lwd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준희와 엄마/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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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a8f50bb711ad6adccd12700c66ec2ab6a06f0248b88987323c812db907ab92c" dmcf-pid="451CqTgRm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준희의 어머니가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d8fa7473f4e265ee208cfd1395c031903762629b8756c8f571326b00bdf9b26e" dmcf-pid="81thByaeDu" dmcf-ptype="general">27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174cm 고준희 뭐 먹고 컸니? 엄마표 김밥 툭급 레시피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f5d72990e48a672c2a811d859ad9af5f8328c87955f1eb80a0e5610f33e4c65" dmcf-pid="6tFlbWNdIU"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제작진은 "언니가 키도 크고 날씬하고 예쁘니까 뭐 먹고 컸냐는 질문이 많았다. 이번에 준희 뭐 먹고 컸니 콘텐츠로 집밥 레시피 공개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365f9fcfe67d6f3c7c6f89bc8d47fa85489acafbcdd266d734feb57c139e72" dmcf-pid="Pu7Y45Dgsp"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오늘 엄마가 잡곡 김밥 레피시를 준비했다. 잡곡 김밥은 촬영장 왔다 갔다 할 때도 먹는다"며 "김밥 칼로리를 좀 줄이려고 엄마가 레시피를 만드셨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22361da0aac5f0fc48b01eaa3ddbb450e29f22106fe961e57852cac06062d" dmcf-pid="Q7zG81wa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준희 가족/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1915497oskg.png" data-org-width="640" dmcf-mid="9t1rpCJ6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1915497osk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준희 가족/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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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6ce376f95f0b8be7fe7b1b927a60a6e5716774a17197692daf47a757a31237c" dmcf-pid="xzqH6trND3" dmcf-ptype="general">잡곡 김밥에는 당근, 계란지단, 백김치, 무, 오이, 파프리카 가루, 참기름 등 영양가 넘치는 재료들이 들어갔다. 고준희 엄마는 "옛날에 어릴 때 준희가 악기를 했었다. 학교 앞에 서 있다가 김밥을 싸가지고 가서 이동하는 시간에 먹였다. 김밥에 고기를 안 넣은 이유는 얘가 예민해지면 소화를 잘 못 시켜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45da1f1b0b2ac0003cb1f25a565a8b6a21624ba4e63e4f5708d6a4c387fb37" dmcf-pid="yEDdSob0DF"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엄마가 나 배달 음식 먹는 거 싫어하지 않나. 중국 드라마 찍을 때도 엄마가 와서 한식 계속해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6d3cd7c13675500381466f080839f4bfd6ba1b588f93ac86f074e86dd7936" dmcf-pid="WDwJvgKp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준희와 엄마/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1917330peqw.png" data-org-width="640" dmcf-mid="2rEelLB3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1917330pe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준희와 엄마/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af5b01610d1f49df26d996bb061fc1e15c5113ea43e80273c193d7d67cb91d" dmcf-pid="YwriTa9Um1" dmcf-ptype="general">174cm 큰 키의 비결도 공개됐다. 고준희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물처럼 마셨다"고 했고, 아빠는 "체형은 나를 닮았고 얼굴은 엄마를 닮았다. 나를 닮았으면 힘들었을 텐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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