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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딘딘 작심 발언 “연예인 큰돈 버는 것 개꿀, 우울은 배부른 소리” (프로듀썰)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6 1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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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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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12717629pumu.jpg" data-org-width="650" dmcf-mid="4ZE1MhiP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12717629pum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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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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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12717797elsg.jpg" data-org-width="906" dmcf-mid="89W2kFmj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12717797els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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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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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xGSBNZEov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ea58b3d6b6f942e1d4553baf8e6fbe2c5637a179c0b9e83945e55362627225af" dmcf-pid="ye6w0iztTn" dmcf-ptype="general">가수 딘딘이 연예인 고수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7c00f60af287a96ce9be82015c242095fc0e02a70860e612cdf2f41e2b3fe1c" dmcf-pid="WdPrpnqFhi" dmcf-ptype="general">최근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MC THE MAX 곡 리메이크 가능하겠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02aa23d24fb6d2c64bef0297ffea19b58d11d54c3f936632e6f68129c430dd9b" dmcf-pid="YJQmULB3SJ"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딘딘은 "감사한 인생을 살고 있다. '연예인들 돈 버는 것 개꿀이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나. 큰돈을 버는 건 맞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21시간 녹화하면 제작진, 스태프도 똑같이 일한다. 내가 이들에 비해 훨씬 많은 돈을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내가 투정 부리는 게 맞나?'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04d7b6898a94ca0a2f1f1e9373423ad8ddec8b00d69cb3ea962712d6af174b6" dmcf-pid="Gixsuob0Wd"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부모님은 이런 방송을 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도 이랬겠구나'라고 생각하면 너무 감사한 일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우울하다는 건 배부른 소리"라며 "제작진의 고통을 너무 늦게 알았다. 예전에는 내가 힘든 게 최우선이었는데 '1박 2일'을 하면서 보니 100명 넘는 사람들이 잠도 못 자고 고생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HnMO7gKpSe"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LRIza9UW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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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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