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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수험생들 귀 닫아…비비업, 수능 금지곡 들고 왔다 "중독성 있어, 귀 즐거울 것" [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2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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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pHZhiP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172c601e21192dd5f69baa861a12cb17a75a9be239246f375205f76006a6a" dmcf-pid="H3M2fUCE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비업 수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45252566xpjy.jpg" data-org-width="550" dmcf-mid="WuciL61y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45252566xp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비업 수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64b3cc389957433ff02170f214f7ca3a08d3a86d42dabb989c4bb1a5ec0f17" dmcf-pid="X0RV4uhDt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이유림 기자) 그룹 VVPP(비비업) 수연이 'House Party'의 주목 포인트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b1e93356d632822765fdbb9b2caeb9bfb40dec91b05754abaa96ede56849ca6" dmcf-pid="Zpef87lwtA" dmcf-ptype="general">22일 VVUP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7615bb52cc66d20db727c28c60e7320a164cdf1173d5d9cc96d41309effdf327" dmcf-pid="5Ud46zSrGj" dmcf-ptype="general">선공개곡 '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트랙으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5fdced0d5143ac7f92519117aa72a31bdc5f44352cedfbcbb0b12206064a2768" dmcf-pid="1uJ8PqvmXN" dmcf-ptype="general">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 디지털 세계 속에서 모두가 필터를 쓰고 초현실적인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한국 설화 속 변화무쌍한 도깨비 캐릭터에 빗대 위트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ba6e936ad11fc6bf01352d33af135f25c86d263a5f66b7a2605941f56ef9ca6e" dmcf-pid="t7i6QBTsZa" dmcf-ptype="general">'하우스 파티', '도깨비 파티' 등 반복적인 가사가 더해져 중독성을 높였으며 네 멤버의 개성과 톤이 뚜렷한 키치한 보컬이 곡 전체에 생동감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불어넣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6dc80f3e1f1d36d7ae07dab3605d82a7b748e07adb9bb8f04caaf9210941c" dmcf-pid="FznPxbyO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고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45253803bblj.jpg" data-org-width="550" dmcf-mid="YbZSTwQ9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45253803bb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고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946405fac4eaca77cc29a90450b6d2a3018258fd38b93b5770df4ea57cb4e2" dmcf-pid="3qLQMKWIGo" dmcf-ptype="general">'House Party'의 주목 포인트에 대해 수연은 "첫번째는 중독성이다. 반복되는 구간이 있어서 중독성이 있다. 두 번째는 이번 안무 하이라이트인 셔플 댄스다. 신나고 매력적인 춤이다. 마지막으로는 뮤직비디오에서 얼굴 필터가 씌여진다거나 저희의 얼굴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있어서 귀는 물론 눈까지 즐길 수 있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1c261725e807f4ed1248f6d1a9711d95a1aca37c10932477e9cc8aa45d9c39c" dmcf-pid="0BoxR9YCHL" dmcf-ptype="general">셔플 댄스에 대해 지윤은 "하이라이트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과거에 유행했던 것들이 업그레이드 돼서 유행되고 있는데 하우스파티에 첫 셔플 댄스와 함께 플래시몹 재유행이 올 수 있지 않을까"라며 유행을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0499330dadd16824a35e36a5b8c92713709b891413be65b3e4367482ab09bae1" dmcf-pid="ppef87lw1n" dmcf-ptype="general">VVUP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 영역에서의 변화를 예고하며 팬들에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콘셉트와 무드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6713606f3c968de6804b0e2093b5330539a03f8452f42a5e7cf4cab503eb515b" dmcf-pid="UUd46zSrGi" dmcf-ptype="general">한편 VVUP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House Party'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a01c3bcf50985c532efb08ccf0cbe34b83abf4a06129aa88f223cee21642a5b1" dmcf-pid="uuJ8Pqvm1J" dmcf-ptype="general">사진=이고이엔티</p>
          <p contents-hash="eb802aed0a593b27b1706410ef63b92ab5ac0af472f1a60b2bd9df1488c0c241" dmcf-pid="77i6QBTsZd"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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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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