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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현희 “나 때문에 ♥제이쓴 개그맨 오해, ‘1호가’ 언제 나오냐고” (두집살림)[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2 0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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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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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9e4d0469f83bbac977ae037f09374a6361d59adfd3a9ef88302c7401b46c2b" dmcf-pid="K7oexOe4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051068sboa.jpg" data-org-width="907" dmcf-mid="quTImpIk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051068sbo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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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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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051247oqfl.jpg" data-org-width="907" dmcf-mid="BWU1X61y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051247oqf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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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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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2qaJRCJ6C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e986c27b704b8ad6b355755de2fe6ea7ca04055180ba4e2ac1ce2127ed1bbea3" dmcf-pid="VBNiehiPlQ"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개그맨으로 오해받는 남편 제이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70fd3caa918e143fed6df2245a38fedee882abbae254676ea6b9690c02b0f2c" dmcf-pid="fuLRQsRfWP" dmcf-ptype="general">10월 21일 첫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두 집 살림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3029e3e02d52ee6870e12b5c48563d8a2e25bbc64bde8c15730ba660b98b813" dmcf-pid="47oexOe4l6"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서 더 잘나갔으면 좋겠다. 방송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는 것도 아무도 모르고, 갖고 있는 재능이 너무 많은데 사람들이 남편을 개그맨이라고 오해하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45840e538114cda8875798730db1227eb25507f018ad021882d895c06b16889" dmcf-pid="8zgdMId8C8"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희극인 부부로 오해해서 '1호가 될 순 없어' 언제 나오냐고 묻는다. 박학다식한데 홍현희 남편이라서 개그맨 이미지에 갇힌 것 같아 미안하다. 그래서 홈쇼핑 했을 때 가장 많이 응원했다"며 제이쓴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d5bef0707ff630038b3e034051de8633ce22d175ab82f7ac7efe4f0d7ec2242" dmcf-pid="6qaJRCJ6h4" dmcf-ptype="general">그러자 제이쓴은 "방송일도 그렇고 내가 프로니까 돈을 받고 일하는 거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돈 받는 사람으로서의 양심과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아무 생각 안 하고 산다"며 홍현희를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f2458488f4fb5c42a576c4bec4be2a29b27868b48260a6d29448491fbff52af5" dmcf-pid="PBNiehiPCf" dmcf-ptype="general">가만히 제이쓴의 이야기를 듣던 홍현희는 "지금은 그래도 제가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만약에 이쓴 씨가 더 바빠진다면 약간 좀 짜증 나긴 하겠다. 조급할 것 같긴 하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제이쓴은 "못났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QbjndlnQlV"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KALJSLx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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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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