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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시청률 56% ‘질투’ 유승범 등판 “데뷔 34년차인데 1집 없어” 왜? (싱어게인4)[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2 0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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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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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93af631ae7e3826a10590cabe7a2f205be8d0bc78c158db88277a8f11f669" dmcf-pid="qxawk1wa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348546acjd.jpg" data-org-width="925" dmcf-mid="uYfRQsRf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348546ac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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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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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348747scal.jpg" data-org-width="925" dmcf-mid="7H3B7LB3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en/20251022054348747sc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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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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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bRjmDFmjT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8a4f448a1cb772f62338a6f0eb3e75e0b2067d5aeb2e9ff7960f389e7acd4e7" dmcf-pid="KeAsw3sACT" dmcf-ptype="general">레전드 드라마 '질투'의 OST를 부른 참가자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14373f67b4510114f13397f6ee9c1331d682a77a734349e27c3ff7e3c0a040ef" dmcf-pid="9dcOr0OcSv" dmcf-ptype="general">10월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분야별 보컬 고수들이 등판해 치열한 조별 생존전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6ad45d3980614cf2a6c12992dc9e0e579bae7f1354ab4a7d77349e5b245c42e2" dmcf-pid="2JkImpIkTS" dmcf-ptype="general">'OST' 조에 속한 참가자는 본인이 과거 불렀던 OST로 1라운드를 진행했다. 임재범과 윤종신이 한눈에 알아본 22호 가수는 "나는 1집 없는 가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cbec9245a4ffccc143e665eb95249828dc0f00f532db7196c054b80ce273d71a" dmcf-pid="ViECsUCEyl" dmcf-ptype="general">데뷔 34년 차라는 22호 가수는 "이 드라마가 그 당시에 대단한 드라마였다. 시청률 56%를 돌파했다. 동료 가수들의 질투를 많이 받기도 했고, 저도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OST 가수'라는 말을 듣는 게 마음의 상처였던 것 같다. 노래에 대한 흥미도 잃어서 1집 없이 작·편곡에 몰두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bb6cec1c2d232adda37c4131995c03af67cc3a1865d99de8aa9d26543172462" dmcf-pid="fnDhOuhDvh" dmcf-ptype="general">메가 히트곡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탄생시킨 22호 가수는 드라마 '질투'(1992)의 OST '질투'를 부른 주인공이었다. 아쉽게 4 어게인으로 합격 보류 상태가 됐으나 22호 가수는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p>
          <p contents-hash="51f0d513c573e5af33ca79d3b26a76df95d5d57f28ce71e4a1f620f88febb70b" dmcf-pid="4LwlI7lwvC"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초대박이 났던 노래다. 22호 가수님 이름을 아까 나오실 때부터 알았다. 그 당시 젊음의 느낌이 많이 사라지지 않으셨다. 너무 힘 있게 잘 올리셨다. 이 노래의 느낌은 변하지 않았다", 김이나는 "제가 이 노래에서 느꼈던 설렘 포인트들이 있는데 다 그대로 짚어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벅찬 무대였다"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fd34d7413e2ccffd9bb572946183a0993d81fb0462d74ea5a106aa394c9c23d6" dmcf-pid="8orSCzSrhI"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그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인의 마음으로 도전한 용기, 또 한편으로는 그 마음에 있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리 나오실 때까지 우리 함께 잘 걸어갔으면 좋겠다.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22호 가수를 뭉클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6u4exOe4T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78dMId8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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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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