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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시경 “아이돌 아닌 가수, 일본서 성공 쉽지 않아…응원 부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3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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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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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e95a70b4ef127f5f5cbae7035c95bf97d6aa7a7a33210a2e71473e44d1d66" dmcf-pid="tTiOo95r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과 양희은. 사진ㅣ성시경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81503295qtke.jpg" data-org-width="700" dmcf-mid="5OLWDx7v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startoday/20251013181503295qtk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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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과 양희은. 사진ㅣ성시경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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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이 일본 활동에 대한 소회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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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8e1203bd09b081a268c2313bcd6716d6515978d3b798d83a17ea9abc3ec3867" dmcf-pid="3WLCaVtsY9"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양희은 선생님과 고마운 신애, 규현이. 일본 공연 잘 마치고 어머니 생신 겸 가족 여행도 잘 마치고 돌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c6f6c9824e99eb7536d6cf7ebd51d30aa25c6c2492a69984992dcbbe662617d" dmcf-pid="0YohNfFOZK" dmcf-ptype="general">사진 속 성시경은 공연장 대기실 안에서 양희은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오랜 인연을 보여주듯 환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fff97982f8c5fbc9766f78748bf29b69fbbe3980ff65401d308dfd42f3219a0" dmcf-pid="pGglj43IHb"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일본은 공연에 게스트 문화가 없나보다. 꼭 더욱 더 성공해서 더 큰 무대에서 내가 사랑하는 선후배 님들 모시고 소개도 하고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바람을 썼다.</p>
          <p contents-hash="91af32f6e2d6d9affe10738e7cb3997b4494ea2d12c64cbde18b90accf2e11c9" dmcf-pid="UHaSA80CXB"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돌이 아닌 가수가 일본에서 성공하는 일은 쉽지도 않고 전례도 없는 일이라 엄청 응원 받고 싶다. 해주실 거죠? 돌아가서 한국 싱글 좋은 노래 준비해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0bea2acff38b2d7fde5603cc9b6954555be87890747f0d323d8e216ea505d5" dmcf-pid="uXNvc6phXq"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줄곧 일본 활동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왔다. 과거 2006년 잠시 진출한 바 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갖고 있는 그는 꾸준히 일본 앨범을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7ZjTkPUlXz"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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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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