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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스1 ★]강병규 ‘더 크루’ 녹화 현장 공개…대본부터 리허설까지 꼼꼼하게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3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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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3076aagl.jpg" data-org-width="1400" dmcf-mid="yZ3Guwqy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3076aagl.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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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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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3423zsuw.jpg" data-org-width="1400" dmcf-mid="WSXStj0C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3423zsuw.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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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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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팬더TV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를 진행했다.
 여유 있는 표정으로 녹화장에 들어선 강병규는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고 리허설을 반복하며 방송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해 노련한 MC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강병규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쿵쿵따’, ‘도전 1000곡’, ‘비타민’ 등 수많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지상파 대표 MC’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논논논’을 통해 신정환, 무속인 임덕영, 가수 장혜리와 함께 토크쇼를 선보이며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를 알린 바 있다.
 그가 새롭게 합류한 ‘더 크루’는 실시간 라이브 후원 시스템을 통해 BJ들의 순위를 결정짓는 신개념 서바이벌 포맷이다. 엑셀방송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팬더TV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한편 강병규가 진행하는 ‘더 크루’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 팬더TV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업계와 시청자 모두의 높은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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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마스코트 펜더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3724cqdv.jpg" data-org-width="1400" dmcf-mid="YkZvFAph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3724cqdv.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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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마스코트 펜더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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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4015wgjm.jpg" data-org-width="1400" dmcf-mid="GHe4n3g2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4015wgjm.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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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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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4348fino.jpg" data-org-width="1400" dmcf-mid="Hra32l41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4348fino.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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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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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대본과 동선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4667pjvw.jpg" data-org-width="1400" dmcf-mid="XvIVJtLK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4667pjvw.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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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대본과 동선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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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MC 소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5003xuva.jpg" data-org-width="1400" dmcf-mid="ZnIVJtL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5003xuva.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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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MC 소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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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5282lczr.jpg" data-org-width="1400" dmcf-mid="5w9sGnZw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5282lczr.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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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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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5572lusk.jpg" data-org-width="1400" dmcf-mid="1X7kSMyj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53825572lusk.jp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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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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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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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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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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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강병규가 3일 서울 강남구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서 인터넷 플랫폼 팬더TV의 엑셀방송 프로그램 ‘더 크루(The Crew)’ 녹화에 앞서 마스코트 펜더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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