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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를 끊든, 담배를 끊든” 위자료 부부 아내, 손주 원하는 시父에 폭언 충격 (이숙캠)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3 0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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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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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e8372e61fa340e64d97fa9917728bfa36e7ea337ea5718602854eeaba0b78" dmcf-pid="74PZk7c6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4648681rorc.jpg" data-org-width="890" dmcf-mid="pQHN9sKG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4648681ro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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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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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4648838dres.jpg" data-org-width="890" dmcf-mid="UU6XcuA8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4648838dr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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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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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q6x1DqEQC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5bd620c48c215586fb2fe77bcc8c6dcb997762370f138950bc9ccb72a46556d7" dmcf-pid="BPMtwBDxlW" dmcf-ptype="general">위자료 부부 아내가 시아버지에게 폭언했다.</p>
          <p contents-hash="544275a9eaf352e28991491ddedd7b71c641c294f4906ca11dcc79a478d9242d" dmcf-pid="bQRFrbwMly" dmcf-ptype="general">10월 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15기 위자료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8eec11a365e86c0449d0f4c3f41005a872b79bbd9d7e957b5308178cb4ef1fc" dmcf-pid="Kxe3mKrRvT" dmcf-ptype="general">이날 남편은 아내의 무차별적인 폭언을 지적하며 "명절 때 우리 부모님에게 예쁘게 말하라고 했을 때 네가 듣냐. 아버지가 '가족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버지한테 '그럴 일 없습니다. 아들이 담배 피워서. 이 집의 대는 아들이 끊었습니다'라고 하지 않았나. 첫 명절이었다"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afdc4e0d27d41e228faf940bb4f647cec721a6a6cf61fca082104ea0b040ff69" dmcf-pid="9FpmxyQ0Sv" dmcf-ptype="general">아내는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담배를 끊든, 대를 끊든 뭘 하나 끊겠죠'라고 말했다"고 반박했다. 아내의 거침없는 언행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남편은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담배 피우는 네가 아이 낳아봐야 팔다리 붙어 있겠냐'고 하더라. 너무 무서운 말 아니냐. 내 아이만이 아니고 자기 아이기도 한데"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a20b5282ef3164a81c98c176817464356e897f79d64becdaadc1cfd9db6bbb03" dmcf-pid="23UsMWxpvS" dmcf-ptype="general">이에 아내는 "담배 끊을 생각은 안 하냐"며 여전히 남편을 이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V0uORYMUhl"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p7IeGRu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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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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