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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위자료 부부 아내, 남편에 시험관 주사기 찔렀다 “내 아픔 알아야” 서장훈 분노 (이숙캠)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3 0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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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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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591cb456c9823a404f2b70d9906130dc1e928f10eccdd6524420256f57537" dmcf-pid="yyYpIVOJ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3250754qulm.jpg" data-org-width="890" dmcf-mid="PsW0O2sd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3250754qu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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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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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3250925ppqk.jpg" data-org-width="890" dmcf-mid="Q139YRWA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83250925ppq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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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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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Ypu4ZiXDC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27e0ced2a8a3d3a0d3fe6ccf70307e600a19895f47bb511198a3c5a57c9a030" dmcf-pid="GU785nZwyd" dmcf-ptype="general">위자료 부부 아내의 폭력적인 행동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44275a9eaf352e28991491ddedd7b71c641c294f4906ca11dcc79a478d9242d" dmcf-pid="Huz61L5rSe" dmcf-ptype="general">10월 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15기 위자료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909ca36cd9f21eca9fb6cac35223979223dee0140ab2a840342e6fc0c0d2552" dmcf-pid="X7qPto1myR" dmcf-ptype="general">이날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무차별적인 폭언을 꼽았다. 실제 아내는 남편과 대화 내내 욕설을 내뱉었다.</p>
          <p contents-hash="5dac0ab75faa1890698c146e69796ca9bae052ad15e231993e3579206ef368cd" dmcf-pid="ZzBQFgtsTM" dmcf-ptype="general">폭언이 과격한 행동으로까지 이어진다는 남편은 "자는 사람한테 소주 먹였다. 소주병을 입에 꽂았다. 이 깨질 뻔했는데 앞니에 금 간 것 같기도 하다. 입에 정수기 물 꽂듯이 그냥 꽂더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e9de0eff5c8780358f4655f4f71a819b133d9dd9c3480bc7feafc766f073264b" dmcf-pid="5qbx3aFOvx" dmcf-ptype="general">또 "시험관 할 때 시험관 주사기로 나를 찔렀다"고 이야기했다. 아내가 "꽂으려고 했지 안 꽂았다"고 하자 남편은 "전혀 안 꽂았냐. 나는 찔렸는데"라고 받아쳤다. 아내는 "한 번 찔렀다고 치자. 나는 하루에 몇 대씩 맞는데 그 한 번 찔리는 것도 싫냐. 내 아픔을 알아야지"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645e7a64f2a3a508c4bff8558912fdb3abf6f44d81726fb01ac77120b1f4b5" dmcf-pid="1BKM0N3IvQ" dmcf-ptype="general">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내의 폭력성에 서장훈은 "그런 짓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진짜 위험하다. 아무리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소주병이나 주사기로 함부로 장난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tb9Rpj0CyP"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K2eUAphC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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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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