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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8기 영수, 옥순 자녀 걱정에 "난 괜찮은 대안"…어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1 23:22: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kWBQva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3733daf155fafef58d28693b5999fd71a0f32eb77058eab832274c7a9eec0" dmcf-pid="FbEYbxTN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1/20251001232214014zvds.jpg" data-org-width="736" dmcf-mid="3ZtfsYMU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1/20251001232214014zv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61b403e2429bf798353e0232e699d3275cc70a336ff6076ce457de8bd8a991" dmcf-pid="3KDGKMyjt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영수가 옥순 마음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2c1a7fb9ddf32557a8c7100b8280773cc1b5bedb86c9b7eeb6a763daae2dd321" dmcf-pid="0y6jy3g2ZI"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인기남' 영수, 옥순이 일대일 데이트를 즐겼다.</p>
          <p contents-hash="941902df6c0e3bd7fcaf727197dec915d572bafdaa558f5ce91260732ef4599c" dmcf-pid="pWPAW0aVGO" dmcf-ptype="general">옥순이 "지금 여기 와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제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자녀를 걱정했다. 이어 "'아이가 조금 걸린다' 이런 말 들으면 아예 시작 안 할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7deeb9140d72caa3f17e0466eab50f6a7b8c97a092540e94c16f99c041cfa148" dmcf-pid="UYQcYpNfts" dmcf-ptype="general">이에 영수가 "그럼 난 괜찮은데? 난 엄청 괜찮은 대안인데? 난 사람을 본다"라며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쳐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65758e8790258a7b108f13cf704e7c91794b6ab29a7d93562ed0c3014d0ceeb" dmcf-pid="uGxkGUj4tm" dmcf-ptype="general">영수가 "이 사람이 좋으면 모든 걸 포용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한테 잘하는 거 이상으로 자녀, 부모님 등 주변에 잘해야 한다"라면서 옥순에게 빈틈없이 매력을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9b87060a2082ec00f4c063b620608c7a555867ce788e2d594858e35306f1a" dmcf-pid="7HMEHuA8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1/20251001232215484rqsi.jpg" data-org-width="500" dmcf-mid="0PXA39me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1/20251001232215484rq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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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26638928c83f5db925e72d966621e5ea2f3e521c4f243fe43cd7622b24cf5e8" dmcf-pid="zXRDX7c6Zw" dmcf-ptype="general">영수는 또 "자녀가 제일 소중하다는 말 100번 공감한다. 자녀 덕분에 힘이 나는 거고"라고 덧붙이며 딸을 양육 중인 옥순의 마음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78a92e21154a962efa4be44ae5ae70233f860922d8946264b679fa25cecc27d3" dmcf-pid="qZewZzkPYD"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송해나가 "자녀 없지 않냐? 솔직히 말해서 영수가 저렇게까지 공감할 수 있다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데프콘은 "옥순이 넘어간다~"라며 배꼽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e7d51c875ced9bd21bdfad03e53dd024168c1e8047c10cade5236cb0343cbc8" dmcf-pid="B5dr5qEQtE" dmcf-ptype="general">이런 영수의 얘기에 옥순이 점점 빠져들었다. 그에게 "얘기해 보니까 말도 잘 통하고, 나만 그런가?"라면서 밝게 웃었다. 영수 또한 "공감대가 있어"라고 해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905d326eda79de2e4c138befa20db02a71e5cce76688c82dd3edec30a80abe9" dmcf-pid="b1Jm1BDx5k"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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