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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8기 현숙, 상철 두고 영수에 ♥빠졌다 “심장 떨려서 미치겠어” (‘나는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1 2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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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dK8nZw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0000045bb172fede5463c020e9336fee9320c363b715c43455eb5d1cb1ffb" dmcf-pid="zJJ96L5r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poctan/20251001225252075pubi.png" data-org-width="650" dmcf-mid="UxGrhZJq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poctan/20251001225252075pub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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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qii2Po1mv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b970b5af8714c9630d53bb8baa27eff7a41f073daa360e90c1a1ce208cfc01d" dmcf-pid="BnnVQgtslT"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8기 현숙이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bd7028d35f2593b9ec97949257642db0cfeeca6fd55692b7177807c3d640ed57" dmcf-pid="bLLfxaFOvv"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는 28기 현숙이 영수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c3f53405513a65f6c3c5cb8d9a6658f9faff1a5c7a268e3513c874d65443b0c" dmcf-pid="Koo4MN3ICS" dmcf-ptype="general">이날 3시간 밖에 못 잔 현숙은 꽃단장 후 남자 숙소를 찾아갔다. 상철을 불러냈지만 영수를 마주친 현숙은 여자 숙소로 돌아와 “나 지금 숨이 찬 건지 심장이 떨린 건지 헷갈려. 영수 보고 와서”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799cc16057c9f0405b28d6eb9c0c4ccc6afb1849335147638412204c90a23" dmcf-pid="9NNPdcUl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poctan/20251001225252353rurq.jpg" data-org-width="530" dmcf-mid="uaDdgmbY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poctan/20251001225252353rur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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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aee525120e35f38c891986a801b79de194a7f081cc8165890b9f5d21b9622d0" dmcf-pid="2jjQJkuShh" dmcf-ptype="general">옆에서 듣던 옥순이 “팀 영수 낄려고?”라고 묻자 현숙은 “지금 너무 심장이 쿵쾅쿵쾅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옥순은 “상철님이나 영수님이나 다 받아줘서 그렇다”라고 했고, 현숙은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도망쳐야”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30c947247b7ea372ec529ba047d7898a73a5ab456983e8ac730c95c2ca924e94" dmcf-pid="VAAxiE7vlC" dmcf-ptype="general">그러자 옥순은 “만약에 상철님이 감당하겠다고 하면 직진할거냐”라고 물었다. 현숙은 “난 지금 상철님이 나한테 오겠다고 한 것 같다. 이미”라고 확신하며 “내 마음에서 아쉽지 않고 이제 3일 차니까 오늘까지는 조금 더 한명은 더 알아봐도 될 것 같아서 영수랑 좀 해보고 영수랑 상철이랑 너무 비슷하면 멘붕 올 것 같다”라고 고민에 빠졌다.</p>
          <p contents-hash="26c8bf0470aca66bb34ad2b956c23f52854e3a3a9aecaf129b63396a87e69e3d" dmcf-pid="fccMnDzT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현숙은 “지금 떨려 미치겠어. 지금도 떨려서 너무 좋아”라며 영수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4kkRLwqyyO"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1eafd0b97e8a4fb8094a34e181c8314ddf66ff6b0cf49917f72ef2fba023335" dmcf-pid="8EEeorBWys"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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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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