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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랄랄, 친정엄마 텐션에 진저리 “손녀 밥 먹는데 흐름 끊어 괴롭혀” (슈돌)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1 2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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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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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b2326d8ad4bc4ac8917246affce652245837c5f0e788e3e54c388c722d18b" dmcf-pid="p70EACVZ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11625969apxh.jpg" data-org-width="600" dmcf-mid="Fvrf9RWA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11625969apx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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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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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11626120uvah.jpg" data-org-width="600" dmcf-mid="3cKhOGRu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11626120uva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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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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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qUwkl41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446d208b65f4a48782ef4a195a93e3f1c66fa0b653efec15ed059b72ae3fadb" dmcf-pid="7BurES8tCm" dmcf-ptype="general">랄랄이 친정엄마에게 언성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0a4ee616629aa54b86b7424bddf3a4f0ee9547c4ba19f78e0de3659e2af20f08" dmcf-pid="zBurES8tCr" dmcf-ptype="general">10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인플루언서 랄랄과 14개월 딸 서빈이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57bcc663920367f4112d11837079439273c1556e47fe817c4110cc8c58d7575" dmcf-pid="qb7mDv6Fyw" dmcf-ptype="general">랄랄 딸 서빈이는 역대급 먹성을 자랑하며 밥만 챙겨주면 스스로 알아서 먹는 14개월. 하지만 랄랄 친정엄마는 손녀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말을 걸고 노래를 부르며 흐름을 끊었다. </p>
          <p contents-hash="7b78a0850191453f45f7da03b2eb6f5f58d0a19ba1f27a434f3c934a69a6bd1d" dmcf-pid="BKzswTP3CD" dmcf-ptype="general">서빈이도 흐름이 끊기자 표정을 구겼고, 결국 랄랄이 친정엄마에게 “제발 주무세요. 이렇게 늦게 먹는 것 처음 봅니다. 밥 먹는 애를 왜 괴롭히냐”고 언성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dc7396633dc4ad4d9435ef78e53c9798907754132ce5b140743d9771f0d7d1e6" dmcf-pid="b9qOryQ0yE" dmcf-ptype="general">랄랄 모친은 식탁에서 쫓겨나서도 “밥을 너무 빨리 먹으면 안 좋잖아. 할머니가 그래서 그래”라며 계속 말을 했고, 랄랄은 “누워!”라고 호통 쳤다. 최지우는 “할머니는 서빈이가 예쁘고 랄랄 엄마는 빨리 먹이고 싶은 거”라며 모녀지간 갈등을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895aa9cdc6a73e6502d8f144419967f2f27bc2abfd7eb93290702d79603d32de" dmcf-pid="K2BImWxpTk" dmcf-ptype="general">랄랄 모친은 딸의 구박에 굴하지 않고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존재만으로 기쁨이야”라며 노래를 불렀고, 랄랄은 “동공이 풀리고 목이 잠긴 이유는 502호(모친) 때문이다. 전 I인 것 같다. 엄마는 E고요. 난 이명화 연기를 하지만 엄마는 진짜다. 피곤하다. 앞이 침침하다”고 토로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9VbCsYMUy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fKhOGRuW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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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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