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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두딸맘 박슬기, 일흔 母 향한 효심 “육아 부탁보단 좋은 식사 대접하고파”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1 1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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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qNX0aV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5b5b37bf101aa106a1f3ec9e892a3701dbe16e6ac77b0498d56ef8055a3aa6" dmcf-pid="uqBjZpNf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박슬기,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21247253oeid.jpg" data-org-width="765" dmcf-mid="pP8mUKrR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21247253oe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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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슬기,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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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7BbA5Uj4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18398db9354a685353505db449f1339435f9bb23c548705c328d42e1af58e97c" dmcf-pid="zBbA5Uj4hW"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슬기가 추석 연휴 계획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be11a2948509dc7994bca6b9cca93a9bf365aefc4af974c4c0cb588b4e72af8" dmcf-pid="qbKc1uA8Cy" dmcf-ptype="general">10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daa22cd0b59be32ebfdffd5c6aa0cbfefa74298d2c85a403ad3f342de57f232" dmcf-pid="BK9kt7c6yT" dmcf-ptype="general">이날 박슬기는 "아이가 있어서 추석 때 힘들겠다"는 박명수의 걱정에 "애들과 같이 시댁에도 가고, 엄마한테도 갈 예정이다. 중간에 2박 정도는 용인 리조트를 예약했다. 야외 나들이를 해줘야 연휴 아니겠냐"고 철저한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30de82ef794c50fab3f7718cdc7c3b7f83ea782e0f20fad619a6d124a0bdacb" dmcf-pid="b92EFzkPTv" dmcf-ptype="general">박슬기는 "예전에는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주셨다. 근데 지금은 엄마가 일흔이 돼서 육아를 부탁하기보다는 좋은 식사를 대접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된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싸우신 건 아니냐"고 묻자 박슬기는 "종종 싸우는데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e98e3ec6ef3babf9df7f4323bef0f5f48fd849951d7f1e52c695f4593e54785" dmcf-pid="K2VD3qEQT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9Vfw0BDx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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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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