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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펜타곤 키노, 새 미니 앨범 발표…오죠갱 우와 피처링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1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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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e8218698167de6293a3218db7aab38a84d75aa73fcd04ccf7d7f0638531f4" dmcf-pid="FqhWsv6F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펜타곤' 키노와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의 우와. (사진=네이키드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120117116esjc.jpg" data-org-width="502" dmcf-mid="1qLAdaFO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120117116esj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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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그룹 '펜타곤' 키노와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의 우와. (사진=네이키드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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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a46d416df704a83b612c6921a5651d8462fb9ebfeea43ebadd8b9eff2d80420" dmcf-pid="3BlYOTP3H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펜타곤' 키노의 신곡에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 멤버 우와가 힘을 보탠다.</p>
          <p contents-hash="6b7e9cf8c3c082cddbc23c2b1bd1f0d948678b31b8ddd8ff438d6eeb9ef1626e" dmcf-pid="0bSGIyQ0HP" dmcf-ptype="general">1일 소속사 네이키드에 따르면 키노가 오는 13일 발매하는 신곡 '더티 보이'(DIRTY BOY)에는 우와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a9a1a37f1a81c14b9d42570eb36c082523314af7466bfd89635bb3aea721555b" dmcf-pid="pKvHCWxpY6" dmcf-ptype="general">우와는 최근 종영한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하며 팬덤을 쌓아왔지만 가수로 K팝 곡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e55030eddd402b6ec1af08ac297f99ffedcda089e8e68ec79c345bafdddd6e27" dmcf-pid="U9TXhYMUH8" dmcf-ptype="general">'더티 보이'는 키노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의 타이틀곡이다.</p>
          <p contents-hash="8f215146999449c5038685c0536ef115669c03c7137291e627c24d17c4055109" dmcf-pid="u2yZlGRu14" dmcf-ptype="general">키노와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가수 제이미도 타이틀곡 작곡과 보컬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98af72283840ca1028edea8cc0812c21b4479ed476e38c04ee3f2af14d8b492" dmcf-pid="7VW5SHe7Hf" dmcf-ptype="general">키노는 이번 앨범으로 1년 5개월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501345889d1ebb74681874c866484e7dcd13bf04a28f759335a077f5a387378" dmcf-pid="zfY1vXdz1V"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키노는 인간 내면의 모순과 갈등을 직설적 서사로 풀어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b7c13b82b2f6fb9046ca4c0fb7278cfd83c30a435c5a89151db3ab9e4c8bc7" dmcf-pid="q4GtTZJq1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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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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