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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귀화, 역모 시작..이채민으로 위장→서이숙 살해 “새로운 조선 시작”(폭군의 셰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8 0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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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38NeYc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00cd519d5fae67d4f6154604f48131e0da8e1a230383ad5502e6f9cac89a7" dmcf-pid="2S06jdGk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61941996ywsf.jpg" data-org-width="530" dmcf-mid="bP4alDzT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61941996yws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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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VvpPAJHEhH" dmcf-ptype="general">&lt;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9c1ec5d4dab5e5102eb09bde6f7750ef25ceeb55708a6daac0cd5b199b920e6c" dmcf-pid="fTUQciXDvG"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최귀화가 역모를 꾸몄다.</p>
          <p contents-hash="dc3560aff1e578e2e0a4c9674c4298df099e6f08b9e2ab115aeb7907e2756ec9" dmcf-pid="4yuxknZwhY"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11회에서는 제산대군(최귀화)의 역모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d65ad0dd8e94741494a8495d160799e9a959b402b0046afc24cd55016e20e7f" dmcf-pid="8W7MEL5ryW" dmcf-ptype="general">인주대왕대비(서이숙)의 진찬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시각, 제산대군은 “오늘부터 조선은 새로이 시작될 것이다”라며 역모를 꾸몄다. 이어 인주대왕대비를 찾아 진찬을 축하하는 십장생도를 선물했다.</p>
          <p contents-hash="967c0d76cb1f94d551920576f01c60cec720c5c93a2eaed8564a724cf0e7f901" dmcf-pid="6YzRDo1mCy" dmcf-ptype="general">인주대왕대비는 제산대군의 선물을 반기면서도 지난 명나라와의 경합에서 저지른 실수를 언급하며 “사옹원 제조에서 물러나라.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라”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befecd8cc8ea59d25ae531b8394a643c5b5760927e16f1cf9bb443b70891b84e" dmcf-pid="PGqewgtsTT" dmcf-ptype="general">이후 제산대군의 계략으로 이헌(이채민)은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연지영(임윤아)의 도움으로 이헌의 폭주를 막을 수 있게 된 제산대군은 이를 갈며 두 번째 역모 계획을 준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541eabe1301035d8b9de8ea2a149753d9102e3eb7273d0427c461037c088d" dmcf-pid="QHBdraFO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61943241tngv.jpg" data-org-width="530" dmcf-mid="K9ewHhf5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61943241tn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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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8ccdd7bd0f5a89a962844de22a2a1ce8ba7efaf78e9f90c83d23b4b694fc17a" dmcf-pid="xgCF4zkPvS" dmcf-ptype="general">이후 어두운 밤이 되자 제산대군은 이헌인 것처럼 인주대왕대비 앞에 나타났다. 인주대왕대비는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이 제산대군인 것을 깨닫고 “네놈이 사고를 치는구나. 어쩌자고 이런 미친 짓을 벌이는 것이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f53a598629c55fefe8aed205914daca132af6772d370a8338f33e9f8c5bd4cea" dmcf-pid="yFfghE7vTl" dmcf-ptype="general">제산대군은 “성군이 나라를 다스리는 태평성대를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산대군은 “이제 대왕대비마마께서 책임을 질 차례다. 폐비의 자식을 보위에 올린 책임을”이라며 인주대왕대비에게 칼을 겨눴다.</p>
          <p contents-hash="7c45dea3aad1634c61f9c6c2ee4fa1fba334a4ccd7eb013093094f4174d8ba81" dmcf-pid="W34alDzTyh" dmcf-ptype="general">제산대군은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로다”라며 역모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Y08NSwqyCC"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3481a3e623de7fe063d51c2a4ae99cb8f586469064c3061e71cbe2637939931" dmcf-pid="Gp6jvrBWWI" dmcf-ptype="general">[사진]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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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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