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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정수 결혼 전 벌써 위기…원자현 "이렇게 살면 못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3 1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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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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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44e848362a1c1a058fdce7f4d2b2ee5404b75ee8d6b3f6ed1d8edf32f3eb5" dmcf-pid="ZfDnPLnb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2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코미디언 윤정수와 원자현이 결혼을 앞두고 집 정리를 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03646855flye.jpg" data-org-width="720" dmcf-mid="HV3ysWyj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03646855fly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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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지난 2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코미디언 윤정수와 원자현이 결혼을 앞두고 집 정리를 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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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0a5f6113e3b81ec32342d5a3af88c22a6728044a4f0fa45e6c97edf6b63c68" dmcf-pid="54wLQoLKG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원자현(원진서)과 집 청소 중 갈등을 빚었다.</p>
          <p contents-hash="de40b8e405b724ac28066d531612882f9900931cec2e4a21b2b8df8dded380fc" dmcf-pid="18roxgo9tD"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집 정리를 했다.</p>
          <p contents-hash="1c7c2ca3203051b75a5d612e66d996303ad184ff5d7329a0fd74f31b6488ccc4" dmcf-pid="t6mgMag2tE" dmcf-ptype="general">원자현은 "오빠가 돈을 버는 만큼 많이 쓰는 것 같더라"라며 "그렇게 산 물건에 애착이 많아서 더 버리지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f3589d65efd9ea9765e27e6aeeca73cd0f2419aceded88d4080f4d58e7e5e0" dmcf-pid="FPsaRNaV5k" dmcf-ptype="general">그는 윤정수 옷방에 들어가 "너무 지저분하다. 신발이 너무 많지 않냐"고 했다.</p>
          <p contents-hash="67bc6bf8537516f382382e2ab8d31d4aaf1c019e8edb4a387f8ccb67de64a651" dmcf-pid="3QONejNfXc"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다 신는 거다. 할인하길래 3만원에 몇 켤레 샀다"고 말했다. 원자현은 "이런 쓸 데 없는 거 사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7c0ea3075ea6ec728e1e8200f2b1b9d4293071f6be89467c53b74a51eeb447" dmcf-pid="0xIjdAj4ZA" dmcf-ptype="general">이후 원자현이 전동휠을 보고 "이런 거 진짜 짐"이라고 하자 윤정수는 "이거 오빠가 진짜 좋아하는 건데 왜 짐이냐"고 했다.</p>
          <p contents-hash="071cbd8d87d76f987e4340ec9f2f688a44d70666f3929f250e68151ad391f6eb" dmcf-pid="pelknEkPtj" dmcf-ptype="general">이를 본 김국진은 "저 모습이 내가 알던 윤정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3cb6b332ac5cb4b8835f52e46f8872afd306e8f1479a7ef288034fd6aeda19" dmcf-pid="UdSELDEQ1N" dmcf-ptype="general">원자현은 "이렇게 살면 이사 절대 못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uJvDowDxY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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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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