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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루미코♥’ 김정민 모친상, 父 곁에 母 모셨다 “19년 만에 만난 두분” 먹먹한 그리움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6 0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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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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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282278c5682c1c472cd67ff52b3c4eaf983491eed14a8f64034dd5a783c69f" dmcf-pid="9OIcZezT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민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64806357fcec.jpg" data-org-width="773" dmcf-mid="bNgMObGk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64806357fce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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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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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2ICk5dqyW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d49e790a342c4a8a5aa268fb6352e20b5d8bc8a2c50e40b24053599072954a31" dmcf-pid="VChE1JBWTY" dmcf-ptype="general">배우 겸 가수 김정민이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f7a79b354733be033ba55f39c02d0fb7cd345dbbe70b1d0148082fe9124a163" dmcf-pid="fhlDtibYWW" dmcf-ptype="general">김정민은 8월 25일 소셜미디어에 "19년 만에 두분 다시 만나셨네요?"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b39d889983c2f998e583fba38d107107d46f3d35b42ccfb41de8b74a36e8dd1" dmcf-pid="4lSwFnKGhy" dmcf-ptype="general">그는 "시작과 끝에 함께 계시니 정말 보기좋아요. 저희의 부모님이 두분이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아들은 언제나 두분이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도 더 당당할수 있었어요. 두분 살아계실때 주신 사랑만큼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라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207b66fc023f7f541384766d2d8b08b101274949f0b03ccebffc87ae0d32ff2" dmcf-pid="8Svr3L9HW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정민은 "이제 두분 다시 만나셨으니 편안히 영면 하시고 걱정도 내려놓으세요.아들이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안아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ed3ad1ef05a52bfae72aaa276fd11d4523991340100695e8a73ac4701c2d17a" dmcf-pid="6YGC7j8tvv" dmcf-ptype="general">앞서 김정민은 지난달 모친상을 당했다.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 씨 등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062d3d6409038b97d18b6a45065aa3de674847fbe99bf1380fa800700a662f95" dmcf-pid="PGHhzA6FCS" dmcf-ptype="general">김정민은 지난해 4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어머니의 건강 악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정민은 아내와 아이들을 일본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90세 모친이 집 근처에 거주 중인 관계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일본에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27c3cf3be5fbeaa694996282d714298e4836fa6f31e0a3439c58de08171d660" dmcf-pid="QHXlqcP3Sl" dmcf-ptype="general">아내 루미코 씨는 “아들이 일본으로 제일 잘하는 팀으로 가고 싶다고 해 알아보니 최대한 빨리 오라고. 갑자기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xXZSBkQ0v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Ji6w7TN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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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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