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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솔연애' 하정목, 악플 고충 토로 "숨어 다녀..자퇴까지 고민"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5 0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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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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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tPhje3wMC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a3de557368bf9084884143277ec71dd91293d7d294908bd4707c45a7c5691b" dmcf-pid="FQlAd0rR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규민 JAY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070739731wpvh.jpg" data-org-width="560" dmcf-mid="XpQz5c2X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070739731wp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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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규민 J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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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f6deef06896d5afea2d4b43ec77ce46d56cc173a6bda73b6aa09740d588850bd" dmcf-pid="3zAM9TnbT2" dmcf-ptype="general">
           '모솔연애' 출연자 하정목이 방송 출연 이후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3a3816766c9e7987cad89d285cf683963bac7d0cc31cf760d06b9f273ca85f7" dmcf-pid="0qcR2yLKW9"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규민 JAYQ'에는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 하정목, 노재윤, 강현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493d4c33ccb0f70e998edd88ff8d0d104128b7425d23422bd1b4317bc36208e" dmcf-pid="pBkeVWo9SK"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노재윤은 "퇴사 후 학원을 다니고 있다. 학원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0c5ab7d158df106b59dba1eafe20e59ea8ac29e6183bde01be7d01a258fe1d" dmcf-pid="UbEdfYg2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규민 JAY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070741007hejd.jpg" data-org-width="560" dmcf-mid="ZukeVWo9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070741007he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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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규민 J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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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목은 근황에 대해 "저는 숨어 다니고 있었다. 집에서 에어컨 틀고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 학교를 가야 해서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5e08374d698f990eabbbcb1a25f75a20a3c55b5de93df051de13c3af541d1baf" dmcf-pid="79wi8HNfSq" dmcf-ptype="general">이에 정규민이 "학교 가면 더 힘들지 않겠냐. 출석 부를 때 다 쳐다볼 것"이라고 말하자 하정목은 "그래서 자퇴를 해야 되나 했는데 마지막 학기라 어쩔 수 없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c3e8c255f3cc1735c8606b0ba486fb071ef09326dff0ea6848323ca547b730f" dmcf-pid="z2rn6Xj4Tz" dmcf-ptype="general">하정목은 방송 이후 비판 여론에 휩싸였던 출연자. 이에 대해 그는 "많이 힘들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하는 것보다 내 스스로 방송을 봐도 시청자들과 비슷한 반응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68ef3b1428aef0b4a57dfe29bbf5c70d8b3a1495e513abab3435dd131cca3" dmcf-pid="qVmLPZA8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규민 JAY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070742315dymd.jpg" data-org-width="560" dmcf-mid="5WcR2yLK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070742315dy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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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규민 J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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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4380eff4d15612e420bb7f07367ab1ed4653f9e66ebb8b93c105649c17c6f89" dmcf-pid="BfsoQ5c6Su" dmcf-ptype="general">
           이어 "자책하고 후회하는 심정"이라며 "처음이다 보니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 부족함을 많이 깨달았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58dc6d3534791c12dc6b43358f34188aa97d24af89c6a3e0138ade09810d45b" dmcf-pid="b6CNRFDxC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도 많았다. 그런 부분들을 잘 고쳐나가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7626f6c15428647482ef9798fa6c0b4e80f3cd1dc5c3f2102c16bac29255f685" dmcf-pid="KPhje3wMlp" dmcf-ptype="general">한편 하정목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여성 출연자 이도와 러브 라인을 그리던 중 갑작스럽게 박지연에게 호감을 표했다. 이 과정에서 하정목이 이도에게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p>
          <p contents-hash="372825bf878056ed7e6f9193efc26a43d84ac96aea15ec4c8547bafde592e443" dmcf-pid="9QlAd0rRv0"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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