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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케데헌’ 넷플 역대 흥행 2위… ‘레드 노티스’ 턱밑까지 추격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4 11:36: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적 시청수 1억8460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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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e7367ea24d5ab953785d148c074787d9e3b74bedc1ed9ed7925eefb9336658" dmcf-pid="Ke33Rgqy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unhwa/20250814113637737nwbx.jpg" data-org-width="640" dmcf-mid="BjWW2x1m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unhwa/20250814113637737nw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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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210ac17544af0c39b16eae8dfb7cb56ded8c01f945317e097b9ba3191634aca" dmcf-pid="9d00eaBWvJ" dmcf-ptype="general">K-팝을 소재로 삼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감독 매기 강·사진)가 역대 넷플릭스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7078bb74450ed6baf90466a131a2a182817e6e3724a7bbd7d8eaa549fd4a7976" dmcf-pid="2JppdNbYCd" dmcf-ptype="general">1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누적 시청 수는 1억8460만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공개된 후 1위를 지키고 있는 ‘레드 노티스’(2억3090만)의 뒤를 잇는 성적이다.</p>
          <p contents-hash="2c568bcacccbf6f5200e599aa2c9f7b4a6cf0ce76171523510f8b28e7d357734" dmcf-pid="ViUUJjKGve" dmcf-ptype="general">시청 수는 누적 시청 시간을 상영 시간(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누적 시청 시간은 3억760만 시간이다.</p>
          <p contents-hash="dc003d07e431cd2e3d908218df8a6811eff948cd4678308d641e027c155e05d1" dmcf-pid="fnuuiA9HlR" dmcf-ptype="general">공개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레드 노티스’를 넘어 역대 넷플릭스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042c6fca765bf2c43496a036c75805b560ebd9d4ef0cd1981cb3af905963815" dmcf-pid="4pmm0bSgTM" dmcf-ptype="general">14일 현재, 여전히 실시간 순위 2위(플릭스패트롤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4주간 한 주 시청 수가 평균 2600만이 넘는다.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오는 9월, 1위 등극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8UsspKvavx"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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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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