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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응팔’ 10주년 기념 콘텐츠 논의 중…혜리 가고 류준열 안 간다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3 18:03: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PmJr6F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a6a32820fe4edf78dfd6c624dda88588ae0cc918d61ab864fe7630f38d9ca2" dmcf-pid="pJQsimP3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응답하라 1988’ 포스터.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today/20250813180340698zeub.jpg" data-org-width="600" dmcf-mid="F4PWkyLK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today/20250813180340698zeu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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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포스터.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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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6085aaab2402012018e2dd231a67df9b2071d940bd4c8780941cfbef7e44cf8b" dmcf-pid="UixOnsQ0GN" dmcf-ptype="general">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가 제작 논의 중인 가운데, 배우들의 참석 이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6d6b89a79f27a2f04d014dc6a7a706c4fd74037159ce0fb32ee69a8494910e7" dmcf-pid="unMILOxpHa" dmcf-ptype="general">에그이즈커밍 측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응팔’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논의중인 것은 맞으나, 세부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0cef54011faccec2dfb2272296df9b29d45efae056f58f06dc19db944a8d7e" dmcf-pid="7LRCoIMUZ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배우들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응팔’을 통해 만나 2017년부터 6년간 공개 열애를 하다 2023년 결별을 알린 혜리와 류준열이 작품의 주역이기 때문.</p>
          <p contents-hash="bbd53fb13e1f8adbfb6c05727c69d531c9a3174d1fd09168cc91b4649e592585" dmcf-pid="zKun9iUlZo"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콘텐츠를 통해 재회할 가능성도 그려졌지만 다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혜리는 참석하고, 류준열은 불참한다. 류준열의 불참 이유는 넷플릭스 신작 ‘들쥐’ 촬영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c4af6fd230ec919e252da50e653d56700eeccecaf531a675fa1cb5ae835cb" dmcf-pid="q97L2nuS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리, 류준열.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today/20250813180342297mnye.jpg" data-org-width="658" dmcf-mid="3gMILOxp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today/20250813180342297mn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리, 류준열.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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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02abdac2f193762031b7a98dbce08b7d56085240f189b5eb21e8efdf3fec1e63" dmcf-pid="B2zoVL7v1n" dmcf-ptype="general">
           한편 ‘응팔’은 쌍팔년도라 불리는 1988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한 일상을 담은 코믹 가족극이다.
          </div>
          <p contents-hash="6a077f89cd482952e2aa58ed8368b7ca8206d2886f71b819bdc839ed2d4b517e" dmcf-pid="bVqgfozTti" dmcf-ptype="general">‘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를 잇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응답하라’ 시리즈 중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a68b2f09de3c51679746a9fd7d970dfd617720865acfc873c5e53660a3a51e55" dmcf-pid="KfBa4gqy1J" dmcf-ptype="general">특히 작품의 큰 줄기인 ‘남편 찾기’를 주제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박보검 분))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지며 신드롬을 낳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7b8618248b462c47f07f1c5238e0b91dd5488ae77bedeefe84030282a83d7b6" dmcf-pid="94bN8aBWHd" dmcf-ptype="general">혜리, 류준열, 박보검 외에도 ‘응팔’에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김선영, 최무성, 유재명, 류혜영, 안재홍, 최성원, 이민지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p>
          <p contents-hash="5a0505e52a03885fffe2a54960d99a7854416bed65b5eea59ca801b00d52e94c" dmcf-pid="28Kj6NbYte" dmcf-ptype="general">‘응팔’의 대본을 쓴 이우정 작가와 연출을 맡은 신원호PD가 소속된 에그이즈커밍이 기념 콘텐츠를 논의 중인 만큼, 과연 어떤 내용으로 방영 10주년을 자축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fbfcdfde80211102cc6d45112c53b3ad852ff1e0bb7e9fd5e29bf44fa2ef469a" dmcf-pid="V69APjKG5R"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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