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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투' 황혜영, 금테크 성공…현금다발 들고 활짝 [RE: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3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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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2weD41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698ec0b9ce0bd66ad6f659e06d432e7a925de291ef131600949289cf12c8e" dmcf-pid="6VVrdw8t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report/20250813180418957gglm.jpg" data-org-width="1000" dmcf-mid="VikEMkVZ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report/20250813180418957gg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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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0a8895ae3e6a2e947b045846e82f75144883ac15b5d7ef4dfbd9e86fdde06b2" dmcf-pid="PffmJr6F5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금테크'로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p>
          <p contents-hash="4ee266100eddd6578e6b0c8670464b64bf4c2ddf810ec7e7fd8bdbbc278a7802" dmcf-pid="Q44simP3HW" dmcf-ptype="general">12일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집에 있는 금 싹 털어서 현찰로 바꿔봤습니다!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f1e1faabbbbbc12103c640e19f7e2d52b3c970505189104531987b449db56cdd" dmcf-pid="x88OnsQ0ty"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황혜영은 오랫동안 집에 보관해 둔 금을 정리하기 위해 서울 종로귀금속거리를 찾았다.</p>
          <p contents-hash="116d132a9ac6cdef3ffc3af032d27a4f7ada369d2172a7f734a9431310cd4352" dmcf-pid="yll259TNXT" dmcf-ptype="general">황혜영은 "제가 주얼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동안 묵혀놨던 주얼리들이 뒤져보니까 꽤 되더라. 계속 착용 안 하는 것들, 집에 굴러다니는 것들, 짝 잃은 것들을 다 모아서 고금 팔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64d20431b42b1020a694ba0c4f850581e21ec9fa0ddb45d4b1372f2ad1500" dmcf-pid="WSSV12yj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report/20250813180420383ilbx.jpg" data-org-width="1000" dmcf-mid="fWyWkyLK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report/20250813180420383il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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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report/20250813180421811oshq.jpg" data-org-width="1000" dmcf-mid="4YtJbd0C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report/20250813180421811os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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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bd7bfdc3c304d7ec9d23feb33f1020402c0ffad8f319ab667ce6cc69a75821a" dmcf-pid="GDDUvpmeZl"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도 한 100단위는 넘게 나와야 되지 않을까. 200만 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조금 기대를 해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나 실제 감정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높았다. 황혜영이 추리고 추려서 가져온 골드·실버 주얼리의 가치는 총 328만 원으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aa3936e2354d41cf100a822d85b1a49f8277cbb44a2edbc7879f87c7664a1100" dmcf-pid="HwwuTUsdGh" dmcf-ptype="general">황혜영은 "앉아서 받을 수 없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현금다발을 받아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여러분 지금부터 화장대든 장롱이든 주방의 수저통이든 어디든 일단 다 열어라. 지금부터 다 뒤져라"라며 "꺼진 고금도 다시 보자"라는 명언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35c5330a1ae06f07a52e29146fc42e12da47c76cb6df00765f7e7e3b98629a1" dmcf-pid="Xrr7yuOJ1C" dmcf-ptype="general">한편 황혜영은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그대 눈물까지도'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호텔', '못 말리는 결혼' 등에도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e3b17b3e0a3de0b05ac7e62f907042e590c322129e400458cdbb3dff2819329" dmcf-pid="ZmmzW7IiGI" dmcf-ptype="general">그는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2ffb093eb3f87f7334881d35295a93fb405d676be05a50a47447d90ae8384bb" dmcf-pid="5ssqYzCnYO"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황혜영이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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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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