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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6세' 채연 "결혼 안 했지만 연애는 많이 해..남자들이 늘 다가와"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3 1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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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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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6fJ0ZKvaS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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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연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news/20250813175043162ggqq.jpg" data-org-width="560" dmcf-mid="477OEWo9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news/20250813175043162ggq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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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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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채연(46)이 연애 경험이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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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a249aafe160031a88cf142783de90f549f944570ef11e3cc93f4bb38c0a2684" dmcf-pid="x6LutVWAl5"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내 가방 속이 궁금하다고 해서 한번 보여줘 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e813d47258e84dcdf64ef61bbc188a6808ebf08b4b796815f9bedbe8d9f192d4" dmcf-pid="yvtkgCRuTZ" dmcf-ptype="general">채연은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남자들이 늘 오는데 내가 꼬실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38778cb17472a5d2ec486fc215b10e92c9a1c9b59a3bcb80b5fac049966a990" dmcf-pid="WTFEahe7l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연애 상담을 나한테 한다는 건 굉장히 큰 오류가 있다. 지금까지 결혼도 못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94cfee62da42dc37c9150cfd44c5d7f31bf9cf0e393c657d3dc2f5a35181b5f" dmcf-pid="Yy3DNldzCH" dmcf-ptype="general">채연은 "연애는 그 누구보다 많이 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큰 도움이 될까 싶다"며 "내가 말을 해줘야 되는 일이 아니라 움직여야 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0167c33e3a7738029acb38f01e29f0a9b028c0aa6f42e0efba683ceb8657b038" dmcf-pid="GW0wjSJqhG" dmcf-ptype="general">이어 "진짜 바쁠 때 잠을 거의 못 자면서 일을 했는데 밤에도 놀러 나갔다.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사람도 안 만나면, 아무것도 안 생기지 않겠냐"며 "집에서 게임하지 말고, 자지 말고.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사람들 만나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0a69778b29b730d34f314c2934c0a39de6c6e125cf235a4309f693501220ad2" dmcf-pid="HYprAviBWY"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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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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