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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웬즈데이2’ 팀 버튼 감독 “시즌1 성공 과하게 분석하지 않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1 1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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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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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85db883bd0e87ef56b34a9d7cd8a4276e0807185397b218d15d20aa6efa4cc" dmcf-pid="VTf6DqhL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en/20250811114358341xkek.jpg" data-org-width="650" dmcf-mid="9T3UdHNf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en/20250811114358341xke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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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5b9361a61529fcd2f1cba289cd9c89e3fd49b58e65223bd98ea3ff3b00db102" dmcf-pid="fy4PwBloTp"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4b14bd284d5a2b188fd31dc3c2062d4c73ad8cb42a0ecd7f6362f092653d593b" dmcf-pid="4W8QrbSgW0" dmcf-ptype="general">팀 버튼 감독이 글로벌 흥행을 신경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2323ed4ba1fe7f6b5895db6bb91f87c80947f6c631891f967bb49cdc8a1d286" dmcf-pid="8Y6xmKvah3" dmcf-ptype="general">8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팀 버튼 감독이 '웬즈데이' 시즌1의 글로벌 흥행으로 인해 시즌2에 미친 영향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6465676c8d5bea2dbe74fa74d512f0db0111e9076e6fa9dd7438f6ec756f5788" dmcf-pid="6GPMs9TNhF" dmcf-ptype="general">팀 버튼 감독은 "그렇지는 않았다. 시즌1을 만들 때는 그냥 만들었다. 이게 성공할지 모르는 채로 느끼는대로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71ab60ee1aeb2ba19f6d31e5cf8a603e8ca33fe275e68ff3f6e2fa25ae50bdf" dmcf-pid="PHQRO2yjWt" dmcf-ptype="general">그는 "성공요인을 과하게 생각하고 분석하려 했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을거 같다. 그러지 않으려고 했고 심장이 시키는대로,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려고 했고 정체성에 충실하려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c7c47ffbfb8fab242d7fde6f35264c0991547de351cdd864fcbfa31e7b6d08" dmcf-pid="QXxeIVWAl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x8sCuc2Xv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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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오징어게임' 벽? 한국에서만 1위 못한 '웬즈데이'…"콘텐츠는 경쟁 아냐" “과학은 소통… 실생활과 밀접한 연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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