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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튜버 나선 SES 슈, “오늘 다 말하겠다”…‘이혼설’ 남편과 동반 등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8-08 1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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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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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7b812a6be4a1b93916107cca4cbf06c5ce8c0c0bcb53a2b3399a5734e2b7e" dmcf-pid="Q8P41Ef5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ES 슈의 유튜브 개인 채널 ‘인간 That’s 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unhwa/20250808122106537wbvj.png" data-org-width="640" dmcf-mid="6C1XD8HE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unhwa/20250808122106537wbv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ES 슈의 유튜브 개인 채널 ‘인간 That’s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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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d7eb6e0b955bd8613398e4c79ceefd8d6f0a5140df8d8b6a900551b8e632fb" dmcf-pid="x6Q8tD41vD" dmcf-ptype="general">걸그룹 S.E.S 출신 슈가 유튜브 개인 채널 ‘인간 That’s 슈’를 개설하며 그동안 불거진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7c3c7bb0d73d15cccddf277e1e0af89a511ca741aad3d1d50818980d3f26f85" dmcf-pid="ySTloqhLCE" dmcf-ptype="general">슈는 8일 오전 첫 번째 콘텐츠 ‘논란의 그 사건..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 공개)’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슈는 남편인 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도 함께 등장해 항간에 불거진 ‘이혼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0d07288ca43a1185ac2bad4926c68d88bca29e3c3745a3796019cfcbe18e067d" dmcf-pid="WvySgBloh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슈는 그 동안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도박 논란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방송 BJ 활동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오해에 대한 질문도 피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a8f938423c4da9b66fc919ad3f57dbf2dbafdf0c1a9e21909c7eca06b2b6a6b" dmcf-pid="YTWvabSgvc" dmcf-ptype="general">슈는 “쉽게 입을 열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있다. 그 얘기를 처음으로 해보려 한다”면서 “8년 전, 모든 게 멈췄던 그 순간부터 다시 살아내려 애썼던 시간들까지…이제 제 진심을 처음으로 꺼내놓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f0741d988cf78d1b1b57d52f450574482b90f9ebc77b73816e275f9cd56d36" dmcf-pid="GyYTNKvaCA"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금부터 저는 더 이상 꾸미지 않고,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인간 슈’로 살아가 보려 한다”면서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HWGyj9TNWj"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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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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