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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리 표정=내 표정"…이보영 '외모 망언'에 들썩, '자기객관화' 요청 쇄도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8-02 1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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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F5bPwM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d31cdcdf3710231ec5cc6a7baed7ca11e11123bf33014e8ff27f3e5075d125" dmcf-pid="4m9BMgyj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xportsnews/20250802112206618ejsq.jpg" data-org-width="550" dmcf-mid="2D31KQrR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xportsnews/20250802112206618ej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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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399f9b52f21a759aca8631a73fdf1bc321ee938d42653977699e0c670bc8f9a" dmcf-pid="8s2bRaWA57"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망언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c80591e2a4a7703b2ef601dfd85d9d16acbc160cf8a9167fe11eb5c5f982969f" dmcf-pid="6OVKeNYc1u"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지난 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콘텐츠 '혤's club'에 출연해 팬들과 Q&amp;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스스로 너무 아름다워 감탄한 적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이보영은 당황한 표정으로 "내가 나한테? 대체 왜 이런 질문을"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e14384f6ad5f559e00dc7ab312f56d4d1435a9e36eff9feabeca0eb1e063409" dmcf-pid="PIf9djGkGU"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인 것 같다. 이 나이까지 잘 버티고 있는 건, 제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어서"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0dc1cc08974062f495d48c36ead0b482050d9f2be87d6d42ab174970da699229" dmcf-pid="QC42JAHEZp" dmcf-ptype="general">혜리가 "객관적으로 봐도 아름다우시지 않냐"고 하자, 이보영은 "연예인을 할 만큼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0ab632336b3b87495687157fad5f350ecd9d9ad5909459c9bf2ffc56041d1" dmcf-pid="xh8VicXD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xportsnews/20250802112207911tuze.jpg" data-org-width="550" dmcf-mid="Vlx6gwts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xportsnews/20250802112207911tu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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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cabe6ab7ca742c721f6ab768150aa3d72b04446308c249b70801533a97737bb" dmcf-pid="y4lIZuJqt3"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예쁜 사람들이 많지 않냐. 저는 약간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a7bb0a7d3d338dbcd552687603805fe8d4350f7c9b93874132b4d036c4856d" dmcf-pid="W8SC57iB5F" dmcf-ptype="general">"그래도 감탄은 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오늘 나쁘지 않아' 정도지, 감탄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09597c995cbe9154684174784a938e846a20fd53f69ba8c7c418e11a3be15706" dmcf-pid="Y6vh1znb5t" dmcf-ptype="general">이보영의 현실 부정 발언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혜리 표정이 내 표정", "우리 옆집엔 저런 언니 없다", "자기객관화 잘못된 듯", "이 언니 망언 심하네" 등 공감과 농담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cb97d1a5c877b7d93145890ce7904ca005fdfa475a441c65b4283667ceb54a9" dmcf-pid="G2ImG0RuZ1"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p>
          <p contents-hash="b2cc85cc4e1a131fcc36b88fc1013b9ab64e913f56ed76dbcf83d77ab5955506" dmcf-pid="HVCsHpe7t5"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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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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