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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포미닛’ 허가윤, 발리 '그을린 피부'는 안녕…다시 돌아온 밝은 피부

온카뱅크관리자

2025-07-31 07:31: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리 생활 마무리→한국 복귀<br>발리 생활 담은 책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hqsbg2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eae5e046577028536feb08bf3f09d36204d666dd8197e5785416220585a60" dmcf-pid="5GlBOKaV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가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ydaily/20250731073127646vvdv.png" data-org-width="640" dmcf-mid="GJpkbD1m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ydaily/20250731073127646vvd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가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dc974ee25dc3b3b03ae6fc40a552e237936605ebaafacb1de26c995a0bee27" dmcf-pid="1Ok1NFxpD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은 발리 생활 시절과 사뭇 다른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2e9035de29b1aab6e57d802b37215e885e55f43516aa87c51018aefa4e87bab" dmcf-pid="tIEtj3MUm5"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자르고 싶어서 앞머리 싹둑. 하고 싶을 땐 그냥 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최근 한국에 돌아온 그는 발리 생활 시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5d9b56f9a921f3ad6dc6404361fe0d9e721719d868d1f229ca3682d81f3fbe6" dmcf-pid="FCDFA0Rur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로 한층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밝아진 피부 톤과 정돈된 스타일링은 포미닛 활동 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행복감이 느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bdd110ca3db3fb71f9a654c0b9092d7cfd3ae19692e8821d7334b5137e730" dmcf-pid="3hw3cpe7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가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ydaily/20250731073129056wwki.png" data-org-width="640" dmcf-mid="HsVkbD1m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ydaily/20250731073129056wwk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가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0f804f4a0a1989a0bd3c8c44643fb96172755a68230f8e4e527953143267d2" dmcf-pid="0lr0kUdzOH" dmcf-ptype="general">이어진 사진에는 “자를까? 그냥 잘라!!”라는 말과 함께 앞머리를 직접 자르는 과정이 담겨 자연스러운 일상이 전해졌다. 작가로서 사인을 하는 모습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p>
          <p contents-hash="878916a0bc3544c9e6c96dd54acb11317fec02e20189a50818d941840a1399c9" dmcf-pid="pSmpEuJqsG"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허가윤의 다채로운 일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머리 예쁘다 가윤아", "어떤 모습이든 다 예뻐요 언니 앞머리도 찰떡", "더 청순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07956dddf6e019270b4f58f240913d2f5b692a775dbfeb8e20a08bef0683e" dmcf-pid="UvsUD7iB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리 생활 시절 허가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ydaily/20250731073130497mldg.png" data-org-width="640" dmcf-mid="XGZPYxme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ydaily/20250731073130497mld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리 생활 시절 허가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10ebd6fab51cbedbd7f5dca7942a13f24be424882ecc677a5eaa7f77f5dd76" dmcf-pid="uTOuwznbsW" dmcf-ptype="general">한편 허가윤은 지난 6월 말 약 2년간의 발리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복귀했다. 그는 “햇볕에 그을리고 주근깨 가득한 얼굴, 달라진 생활 패턴과 식습관, 그리고 건강하다·아름답다·예쁘다의 기준도 많이 달라졌다”라며 감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cbc50a0b1e1f033431a938296a8fbb18999a88d7302a6e7c7b3fda4a758193e" dmcf-pid="7yI7rqLKmy" dmcf-ptype="general">지난 28일에는 발리 생활의 통찰을 담은 책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활동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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