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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차은우 소속사 측, 군입대 후 팬들에 당부 “부대에 우편물 보내지 말길”

온카뱅크관리자

2025-07-30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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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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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3444eb071281a7c0cd8f98c82206e550be1ae9133356bffef40aa703ea936" dmcf-pid="BKq1VcXD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94405082oceg.jpg" data-org-width="558" dmcf-mid="zui8NGVZ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94405082oc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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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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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9BtfkZwT4"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b2a4def0fb95b1d440b0354759f973767ac9287fad196c0840fcab30139cdc3" dmcf-pid="K2bF4E5rWf" dmcf-ptype="general">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팬들에게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0cbde4fcc70422b7c7d5201bcd28637f0958a8296c0c61484dc5146dcaa1834" dmcf-pid="9VK38D1myV" dmcf-ptype="general">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7월 29일 아스트로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을 향한 공지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0fae6cd4708a9e06e642c8534492abd3c8beb5a45b36eb89c268388faf7e8fa" dmcf-pid="2f906wtsC2"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차은우 군은 지난 28일 아로하 여러분의 많은 응원 덕분에 무사히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알리며 "이와 관련해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차은우 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로하 여러분의 마음은 잘 알고 있으나, 군 부대는 많은 양의 편지나 우편물은 관리가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편지 및 우편물 전달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f14093afde77933fafebb16870e30ef41713a7a766ac01f03131e93eb24573" dmcf-pid="V42pPrFOC9" dmcf-ptype="general">이어 "선물 전달로 인해 군 생활에 방해가 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불가피하게 당사 차원에서 페널티가 부여될 수 있으며, 군부대 및 군 관련 장소에서 전달되는 선물 등은 모두 폐기 처리될 예정"이라며 "편지나 우편물은 가급적 회사로 보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ff98d10cd9344c7cb82854d2c6a8fd8e008fab8743adb57ef733e7aaa2baf15" dmcf-pid="f8VUQm3I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차은우 군의 원활한 군 복무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09c1fa6e4fc2d97308cc5d817665a23739e8b93de5ec8a93edcd1f54737b25" dmcf-pid="46fuxs0Cyb"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8P47MOphT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6Kq1VcXD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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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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