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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이티즈, ‘GOLDEN HOUR’ 시리즈로 美 빌보드 점령

온카뱅크관리자

2025-07-30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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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mVLwts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8be7c61c6172d21c004a9cfaa9ee2d5fa85dd72dd8fa16f7f4ac37332f65f" dmcf-pid="UksforFO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Q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74527445yfqk.jpg" data-org-width="650" dmcf-mid="0xhPjIUl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74527445yfq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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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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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uEO4gm3Ih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289aefba9549591d9cb5a9f5e51d86f9646a294dd34a5ca46626ca6539959f8a" dmcf-pid="7DI8as0CvZ" dmcf-ptype="general">그룹 에이티즈(ATEEZ)가 눈부신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d50b2a6b076098dd57a0e51d084ccc83959e68d1016733c9a93a4a61401aab4" dmcf-pid="zrhPjIUlyX" dmcf-ptype="general">에이티즈는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로 이어지는 '골든 아워' 시리즈로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며 '톱 클래스'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1316ca50e35e7a05eabb8a262e93d30bbaa3e310b8666cee7db20d3702c3c14" dmcf-pid="qmlQACuSvH" dmcf-ptype="general">'골든 아워'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시리즈다. 지난해 5월 그 시작을 알린 '골든 아워 : 파트1'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2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발매 5주 차에 역주행을 이뤘고, 무려 7주 연속 '빌보드 200'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 자체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d145688e46b3b02d5156058fd7d09937e4e03951d51a500bd5386ca05d0f7e7a" dmcf-pid="BsSxch7vlG"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발매된 '골든 아워 : 파트2'는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팀 내 발매 첫 주 현지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를 통해 에이티즈는 1년 안에 2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 자리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86fc5a76c643de0ed18e2f5262ab9ec8d68025ac87c3e89332fd5a1deed38ba0" dmcf-pid="bOvMklzTWY" dmcf-ptype="general">기세를 몰아 지난달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 3' 또한 '빌보드 200' 2위를 찍었고, 에이티즈는 미니 8집을 시작으로 7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의 TOP 7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69위로 진입하며 팀 최초이자 K팝 보이그룹 중 세 번째로 '핫 100' 진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ce6c1475b23bdceacbff0c8cc72b0ffad0785c0a764d02094e9acf63679c1a59" dmcf-pid="KITRESqyWW" dmcf-ptype="general">더불어 지난 11일 발매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동명 타이틀곡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는 '핫 100'에 6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한 달 만에 같은 차트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다운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p>
          <p contents-hash="3dd1811364a8db86518b0ad38446261c364576554483b0477bc3c53856f41643" dmcf-pid="9CyeDvBWW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는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 7위로 재진입한 것에 이어 이번 주는 68위에 안착, 총 4주 동안 해당 차트에 머무르며 수많은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56cc87476aa9d623b7eee4f9fc86c357f583e0f004226d1a5d215e20837b1fc" dmcf-pid="2hWdwTbYWT" dmcf-ptype="general">이처럼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시리즈로 국내를 넘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장악하며 '골든 아워' 타이틀 그대로 눈부신 항해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매 앨범마다 끊임없는 도전과 진화를 거듭하며 적수 없는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들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p>
          <p contents-hash="4d303fd42ac7016184aa5f8b76daaf466035fb15946dc0cbec418083907c2799" dmcf-pid="VlYJryKGTv" dmcf-ptype="general">한편, 에이티즈는 미국 애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에서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을 성료했다. 이후 타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알링턴, 멕시코 시티까지 총 북미 12개 도시를 돌고, 일본으로 넘어가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눈부신 글로벌 항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66b32e84b9904cfc7bad7857c87cf810026b279c679fa292609cf51b40573dec" dmcf-pid="fSGimW9Hl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4vHnsY2X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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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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