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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천 폐공장 점령' 들개 20마리…마을에 '공포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9 2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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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vR2QrR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b70b278896e4204ce7796bf6fe1dd592de07e8befe223be54d24f947bde42" dmcf-pid="GiTeVxme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는 뼈대만 남은 폐공장을 점령한 들개 20여 마리를 보여준다. (사진=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210655870qbnp.jpg" data-org-width="720" dmcf-mid="Whjz5Udz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210655870q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는 뼈대만 남은 폐공장을 점령한 들개 20여 마리를 보여준다. (사진=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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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10c1fb9ed98b6e33c17dbea851d1e02c7ba3e8b92e7cc592a95eeb0e0082f88" dmcf-pid="HnydfMsdH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수십 마리 들개가 인천 서구 폐공장 터를 떠도는 사연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b388a5e1505e98136c23ba929efe456d531d7c81c35506c31320472aa4389cb" dmcf-pid="XLWJ4ROJZm"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는 뼈대만 남은 폐공장을 점령한 들개 20여 마리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6a82ec62afc0797bbfccfaee105d164d170ff0f9d0bdb181b898db65b64e2346" dmcf-pid="ZoYi8eIi1r" dmcf-ptype="general">눈빛이 거칠고 사람들에게 날 선 경계심을 드러내는 들개 무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이미 공포의 대상이다.</p>
          <p contents-hash="ab7a05d80ff2403f6fa86443cd27d8bc165a7918e20a7d11a40a062c7def8b63" dmcf-pid="5gGn6dCn1w" dmcf-ptype="general">주민들도 이 개들이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인지 알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p>
          <p contents-hash="ec7b5ea87f3553c70f4adc77479cc902c7d70b6757a4506aee075e3ccd63c64e" dmcf-pid="1xI6qfc6YD"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비하인드를 찾아 나서고, 슬픈 현실과 마주하며 구조작전을 펼친다.</p>
          <p contents-hash="fc98e44d95acd21f49f98eab041f7950b805560f96c47378b843c64795655954" dmcf-pid="tMCPB4kP1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한여름 폭우와 더위에서 진행한 9박 10일간 구조작전이 성공했을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p>
          <p contents-hash="1c2ac85af29db4e409da5833a36dc496fc229cb869abdb7c5e36f9a7df5dfb3f" dmcf-pid="FRhQb8EQY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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