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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년째 정상…트와이스, 성적으로 증명한 '걸그룹 최강자'[초점S]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7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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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p75s0C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86bd19d1b9cfaa8168f058965e13615d571a12a4012386d6f575450bc9397c" dmcf-pid="6CUz1Oph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11142886hwvm.jpg" data-org-width="900" dmcf-mid="fXGZSNYc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11142886hwv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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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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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2c6ca937a82afc6ccf9d883fb0f5d792c5539c52147304fe35d424e660acb83c" dmcf-pid="PhuqtIUll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10년째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6b9580fcb701b0f2f9cfbc2c766aa6438bf3151acbe557f48ff129328c7e2aa0" dmcf-pid="QEZtycXDyh" dmcf-ptype="general">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10주년에도 여전히 글로벌적으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798fb2ea4a000e8a4b4fc0a7a7cf9b864d724d68d3834c2bae2ef80b90e29160" dmcf-pid="xD5FWkZwlC" dmcf-ptype="general">트와이스는 지난 1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포'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가 2021년 11월 발매한 '포뮬러 오브 러브: O+T=&lt;3'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었다. 특히 이들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이번 앨범이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더욱 뜻깊었을 터. 트와이스는 정규 4집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6858d6443bb13af46a10c1409df512330ed52477f2e7efdd917121c34ca387c8" dmcf-pid="yqngM7iBTI" dmcf-ptype="general">'디스 이즈 포'는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7월 7일~13일) 최정상에 올랐다. 또 발매 당일인 11일 미국과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5,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걸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55e873375a238804c8f9eb75f5c3efe1359783907421c2f30a1c89fb702db96d" dmcf-pid="WBLaRznbvO" dmcf-ptype="general">또한 '디스 이즈 포'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테이스트 오브 러브'(6위), '포뮬러 오브 러브: O+T=&lt;3'(3위), '비트윈 원앤투'(3위), '레디 투 비'(2위), '위드 유-스'(1위), '스트래티지'(4위)에 이어 일곱 작품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52ffef78920db3c81796d2baa82ef5f7bca995917de39e7cb44ba6858835a35d" dmcf-pid="YboNeqLKC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중 빌보드200 최다 톱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데뷔 10주년에도 굳건함을 증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a6ec4963e099014a49d15f124a301fb361133bf57425a7f50fd5314503826" dmcf-pid="GKgjdBo9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11144124zwlf.jpg" data-org-width="900" dmcf-mid="4jSysilo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11144124zw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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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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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3bb5d5a2916608b72905d73bc3bfdfe8f4ffa88970225be9ac42c4d1af4d18" dmcf-pid="H9aAJbg2Wr"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트와이스는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가창하면서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지효, 정연, 채영은 헌트릭스가 부른 '테이크 다운'을 가창했고, 이는 '케데헌' 사운드트랙에 수록됐다. '케데헌' 사운드트랙에는 '테이크다운'을 비롯해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앨범은 빌보드 200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데헌'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만큼, 트와이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05122e9ee6bfb41685477414ce5889d9d79631166fae8ca4114a1fd13dbcfe01" dmcf-pid="X2NciKaVyw" dmcf-ptype="general">또한 트와이스는 지난 19일,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포문을 열었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전 세계 모든 개최지 공연장 좌석을 360도로 풀 개방하며 색다른 공연을 안길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b0e698bc2fcde47a7d4ec2329af9cead99ce9955be4551481c2164a3ab33f66" dmcf-pid="ZVjkn9NfhD" dmcf-ptype="general">10년째 매번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K팝에 유의미한 성적과 기록을 남기고 있는 트와이스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5fAEL2j4vE"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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