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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올데프 애니 "'신세계 3세' 수식어? 감당해야 할 부분" 솔직 심경 (라이브 와이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6 06: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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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JmE6Dx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1cea94a37bad5d435823aaaafdc2138331fcc952a6e06795f0e1356cab9d5" dmcf-pid="QCEYvoTN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xportsnews/20250726064205945yxeu.jpg" data-org-width="1200" dmcf-mid="6uSptrFO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xportsnews/20250726064205945yxe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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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834e80c276e6f821f67849ec898c3e842371c11bcbf346917dc319becc65f30" dmcf-pid="xhDGTgyjt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신세계'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522bbd338ac9fb61824ad0f13f0aa5fdcfcabd52a02c0f46e3cfd334f0bf489" dmcf-pid="y4qeQFxpZD"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6화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295394c3e2560cd4550921e02675c3c40f8e0a6a81af04a23fb800b87175675" dmcf-pid="W8Bdx3MU1E"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MC 정재형은 "데뷔 3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차트 1위, 8일 만에 빌보드 글로벌 200,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괴물신인"이라며 올데이 프로젝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c82c5ca692ccd73e7324903156c1c404430e8854b3c0ffcc555d1322743da64" dmcf-pid="Y6bJM0RuYk" dmcf-ptype="general">이어 데뷔곡 'FAMOUS(페이머스)'를 부르며 등장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무대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a2b2884fb3ba579aad3b30e92370cbcdd5a55cc0383c0820a958154cde1fd56f" dmcf-pid="GPKiRpe7Xc" dmcf-ptype="general">데뷔 후 라이브 음악 방송은 처음이라고 밝힌 올데이 프로젝트는 무대와 다르게 어색한 모습을 보였고, 애니는 "너무 떨려요"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895d4668dd07f379eba4cebce5c7998081a747ca15a5833c61bb2c534463634" dmcf-pid="HQ9neUdztA"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됐고,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는 '쇼미더머니' 출신 우찬부터 현대 무용 유망주였던 타잔, 첫 '재벌돌' 애니 등 데뷔 전부터 유명했던 멤버들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75aaa2bb13e6e931da71f7fd466c60bd18f221437a303771c16719ba96cafea" dmcf-pid="Xx2LduJqHj" dmcf-ptype="general">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로 특히 화제를 모았던 애니에게 코드 쿤스트는 "회장님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아요?"라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6c2b103501462f6c8ee597db56480baedaf778269809087901acc205be126bfb" dmcf-pid="Z4qeQFxpHN" dmcf-ptype="general">이에 먼저 웃음을 보인 애니는 "부담보다는 제가 그만큼 음악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더 좋은 쪽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472d68666c680c0872394d5ad5b8837736d9b54260a9db63dd4551d60c8c64c" dmcf-pid="58Bdx3MUXa" dmcf-ptype="general">이어 정재형이 "어딜 가나 그 얘기부터 시작하니까 좀 힘들긴 하죠?"라며 추가로 묻자, 애니는 "근데 그건 당연히 제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강한 마인드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b542ec8725113a52c72b5e71e695c1a2812aa3bd57762fdd323a12313e83137" dmcf-pid="16bJM0RuYg" dmcf-ptype="general">이때 코드 쿤스트는 "나도 감당하고 싶다"라는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80db0f35b839acade8b35025a7f46d664a9709c0324712846afdf911b5fdfc4" dmcf-pid="tPKiRpe7Yo"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p>
          <p contents-hash="95d77930b85e3e8cd14f415903f7f51bf899cb1b225020c9a94fcd6809d7dcd4" dmcf-pid="FQ9neUdzHL"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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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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