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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로트계 2PM' 도전 박지훈 "아크로바틱 배워…바지 찢어질까 걱정"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6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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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4tPS7v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09411c04ed21595f71424199d829701d1fd8b8956e2a81aab89d5b5a2cdd7" dmcf-pid="ti8FQvzT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훈이 아크로바틱을 배우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oneytoday/20250726011901698aevr.jpg" data-org-width="1200" dmcf-mid="ZVL7JH2X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oneytoday/20250726011901698ae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훈이 아크로바틱을 배우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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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49afa800ae17540326fe75082e3173d4d4d8c0bf52aae43689a142d07ab0af" dmcf-pid="Fn63xTqy5W" dmcf-ptype="general">박지훈이 무대에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b5e03c8b4f037aab55ca6e5e8df53c9abc8933bf7dd9ca7ae559e5002a5521e8" dmcf-pid="3LP0MyBWGy" dmcf-ptype="general">2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0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훈이 아크로바틱 학원에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202be603416ff97de7e943d6e2daff3775cc23b654dcd615fd3d9dc1a35f4af" dmcf-pid="0oQpRWbYZT"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었다. 중학생 때 2PM을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 안무 단장님이 운동 삼아 아크로바틱을 추천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586ecc2c76c7046cacd192b3755cc00d614a1f612ecb10ec0e2a060a694df8" dmcf-pid="pgxUeYKGtv" dmcf-ptype="general">이날 박지훈은 아크로바틱 수업 3회 차에 돌입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기초체력 훈련을 마치고 바로 기술 훈련에 돌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d9a882b2aef7a67deda5f1014576324e7dd54502b6fc1676b655d471450e8" dmcf-pid="UM9XfI0C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박지훈 모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oneytoday/20250726011903062geva.jpg" data-org-width="1200" dmcf-mid="5mJBL541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oneytoday/20250726011903062ge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박지훈 모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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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5025fc58a57e52f742adb0ed925423ba443e0bef77c4145911c224775418c19" dmcf-pid="uR2Z4Cph5l"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무대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똑같은 춤을 추는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무대를 위해 아크로바틱을 열심히 배웠다.</p>
          <p contents-hash="6398ab3d3ebe9f6647d2a1c558e2e9edab45021a52402fba113a77f85b5bc3e8" dmcf-pid="7eV58hUlHh"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옆돌기, 앞돌기 등 몸이 익힐 때까지 도는 연습을 했다.</p>
          <p contents-hash="702ddc41dd389cb09f0c7e5013f5932f9668569e3d5a6582f68285258f98d155" dmcf-pid="zdf16luSYC"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딱 저 정도만큼은 금방 배우는 데 깔끔하게 도는 건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3a6d6ff27217bc608bcb9a533f94ee5b5fddbb2d8f09420af0fbbcd9ab5557" dmcf-pid="qJ4tPS7vtI" dmcf-ptype="general">무지개 회원들은 "저 정도만 해도 무대에 접목은 가능할 것 같다. 한번 돌고 나서 골반 웨이브 하면 된다. 어머니들은 착지 같은 거 안 본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67a223a7d1ba2181cb77970eb131a225f544fb022e5fca13561810b516651e1" dmcf-pid="Bi8FQvzT1O" dmcf-ptype="general">또 박지훈이 "정장 입고서 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바지 터질까 봐 겁난다"라고 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더 좋아하신다. 바지 안에 만국기 달아놔도 되겠다. 꽃가루가 터져도 좋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bn63xTqyHs"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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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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