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김 여사 '문고리 3인방' 모두 조사‥'보석 수수 의혹' 수사 확대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5 20:07: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YuSluSvO">
          <div class="video_frm" dmcf-pid="28G7vS7vhs"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WpGkcGkvC"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KQpGkcGkTI"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WpGkcGkvC"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mbc/20250725195819253dpnc.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6811040?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V6HzTvzTSm"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fPXqyTqyyr"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ba82c5e1e8a482a3083c46604669551ede9e6288bdfab0e6fdb4397fe9ceba0d" dmcf-pid="4QZBWyBWCw" dmcf-ptype="general">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또 이른바 '김건희 문고리 3인방' 가운데 2명을 오늘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c2b46185414652971bf0ca9c5902ad6bb5e754a229d385e3f6bf211df24c908" dmcf-pid="8x5bYWbYCD"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 부인이 각종 청탁을 들어주면서 경제적 이득을 취했단 의혹의 실체에 더 깊숙이 다가간 모양새인데요.</p>
          <p contents-hash="3ad714d1999f5bf4f599fb4a6e6f0344de6b8d5b45da4c360b177d0d50a70301" dmcf-pid="6M1KGYKGTE" dmcf-ptype="general">구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37f4e9a29c9cd00e13c6e3007f85edc3c59db12bc40595bc6af9fac5f4f27e16" dmcf-pid="PqC5rw5rCk"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e32af259fbe90afe121385b4c79565d9981cfa8b2081c199cee182617e56ec88" dmcf-pid="QBh1mr1myc" dmcf-ptype="general">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빠른 걸음으로 특검 사무실로 향합니다.</p>
          <p contents-hash="d08789074302775af83967321fdacfccbc08795f2874a576d9f6c00c1787fad4" dmcf-pid="xbltsmtsWA" dmcf-ptype="general">[유경옥/전 대통령실 행정관] "&lt;샤넬 백 두 개 다른 물건으로 교환한 것 맞으세요?&gt; ‥‥‥. &lt;순방 때 착용한 목걸이 누가 준 걸까요?&gt; ‥‥‥."</p>
          <p contents-hash="1209aae185bd14b72c9497392e6cdbf565d3a6b84da79f8e07808d14270fd3d5" dmcf-pid="yr8o9Ko9hj" dmcf-ptype="general">오후엔 정지원 전 행정관도 특검에 출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a022e985e1ce11d14f8ddbdba3a8b3e268ad3acc3f61c9b89048211c43029b05" dmcf-pid="Wm6g29g2vN" dmcf-ptype="general">[정지원/전 대통령실 행정관] "&lt;건희2 번호로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 문자 보낸 거 맞나요?&gt; ‥‥‥."</p>
          <p contents-hash="c7010558012127dfac9e73347ddba0c7c5e0c290c0ff5032571f3829e5fa8a57" dmcf-pid="YsPaV2aVWa" dmcf-ptype="general">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전달 창구로 지목된 조연경 전 행정관이 그제 조사를 받은 데 이어 김건희 여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한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 모두 특검의 조사를 받은 겁니다.</p>
          <p contents-hash="4fbe3f46cf19d19852782ac73ed406a7001746eec1623c7516e41684c8142d3d" dmcf-pid="GOQNfVNfyg" dmcf-ptype="general">오늘 출석한 유경옥·정지원 전 행정관은 모두 김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출신입니다.</p>
          <p contents-hash="2a48feb532d4b1018664a9cd3e724f3cb8fefb38f1103beadf617488a3b1a2e0" dmcf-pid="HIxj4fj4To" dmcf-ptype="general">대통령실에서 김 여사의 일정 관리, 의전, 각종 행정 업무를 맡아왔습니다.</p>
          <p contents-hash="ad429b4b2b56b49853644213595972a7713f62c89493c8122a503ea2ce1000aa" dmcf-pid="XCMA84A8SL" dmcf-ptype="general">특히 정 전 행정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 여사 측과 청탁 문자를 주고받은 이른바 '건희2' 번호의 주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4f065a240aeb51401d03df81067be5cf7fc409d2098c3b32b7156cdd3618e7e" dmcf-pid="ZhRc68c6Wn"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두 사람을 상대로 김 여사의 보석과 명품 수수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a071dd97714cdcd195b367e05352b2ca42bfc6a710eea1d368998d66e329ae45" dmcf-pid="5lekP6kPCi" dmcf-ptype="general">유 전 행정관을 상대로는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에게 건넨 샤넬 가방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게 된 과정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b171ab7f1b2295cad29a38ca139275df8e2598927fd5dff3373a44cb9ef6ace5" dmcf-pid="1SdEQPEQlJ" dmcf-ptype="general">조사 대상엔 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논란이 된 수천만 원대 장신구 의혹도 포함돼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75d68af4ecbd8e202a13ebe852532a6dd1edac90c761777c6ffab8f2d154486" dmcf-pid="t7OXDEXDld" dmcf-ptype="general">"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렸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매한 것으로 금액이 재산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당시 대통령실 해명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0e61b9fd2707d164dc96e9485b6b3376647597f17aa3eabc8700abe29e1fc251" dmcf-pid="FzIZwDZwWe" dmcf-ptype="general">김 여사가 각종 청탁을 받아주며 경제적 이득을 봤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특검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2115b5de0a5dcbb7179e141c2410ecb1c89325276f4bb8a0fdd19e3dac2d3df" dmcf-pid="3qC5rw5rSR" dmcf-ptype="general">MBC뉴스 구민지입니다.</p>
          <p contents-hash="3ac8bdc3a39f9a7f49872b317c7a20bd84ef30f6621bd69221a1a08605a59fa8" dmcf-pid="0Bh1mr1mCM"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김관순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c2425b8d19ecc845501d01519493886d1735c1baf6ed07370b8a3a16619028b9" dmcf-pid="pbltsmtslx"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cb2c8cdfa302e31bc6eb6946cd292b1570e85897b11627425a650a5347ab8ba8" dmcf-pid="UKSFOsFOlQ"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김관순</p>
          <p contents-hash="72c2adbcca01a70f497e9addee9ab5c1ffec7494bb1feda4b17438343b9b2bb4" dmcf-pid="u9v3IO3IhP" dmcf-ptype="general">구민지 기자(nine@mbc.co.kr)</p>
          <p contents-hash="b50aea0f951bd3e78de56b66aa43a64a8d38907501a87d592437bb45c5f13028" dmcf-pid="72T0CI0Cv6"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9580_36799.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尹, 대한민국 국민에게 배상하라"‥시민 104명, 비상계엄 손해배상 소송 승소 블랙 벌처스, 테스트하며 이용자와 직접 소통 예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