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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자기관리 끝판왕' 조여정, 지방 촬영가도 수영센터 등록.."관리 안하는 배우도 있나"[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5 19:41: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4exQDxh2">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Vv8dMxwMT9"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1ad3f9f31ee6630d11e29edd4a238da51a631f273f12f2bbc3391612950145" dmcf-pid="fT6JRMrR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194101940epgi.jpg" data-org-width="561" dmcf-mid="UDNrEkHE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194101940epg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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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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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0ed75442a8282579a4933eda2cfc8d0389bbd98fee045b9491d91d16d625831e" dmcf-pid="4yPieRmevb" dmcf-ptype="general">
           배우 조여정이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325216bcdf7f65b09f78bdacf77007ab4b6e9b4872b1b1abf54cd349b8b62a64" dmcf-pid="8WQndesdCB" dmcf-ptype="general">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상보는데 수다통 옴 | 좀비보다 무서운 건 투머치 토커였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3a4fe670b51370fb31c9ac078ca3a5c76d34ddeb8718e992b1e6eadc999259f1" dmcf-pid="6YxLJdOJTq"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좀비딸'의 주역 이정은, 조정석, 조여정,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9697397a2b46cca5e4132221bd91787e5fef9ec2058a0f8a35795ead4c670d80" dmcf-pid="PGMoiJIihz" dmcf-ptype="general">대성은 방송 경력 30년 차인 조여정을 향해 "엄청난 업적이다. 이유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dab7ac711b3bed514f327365941417adaafd8326023d965941ebd75a8259699" dmcf-pid="QHRgniCnl7" dmcf-ptype="general">이에 윤경호는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추켜세웠고, 조정석 역시 "꾸준함의 아이콘이다"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122c1b02cb650f52a997323c5a9f49b9cd6ed162b07a4e7906632b182294d3e1" dmcf-pid="xg17p0xphu"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지방 촬영을 가면 근처에 수영 센터를 찾아 등록하고 아침마다 러닝도 한다"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조여정의 루틴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83e955a9d5c4d970058ccf07b0e0781f12ccea04aac2c4c652bfedbc0d70f" dmcf-pid="yFLkjNyj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194103384jzoi.jpg" data-org-width="561" dmcf-mid="9poEAjWA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194103384jz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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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8a7292e20ff6a1d0ca9e967d75eea16c9b0576f46868bda49f76810f971a7f1" dmcf-pid="W3oEAjWAWp" dmcf-ptype="general">
           이에 조여정은 "이런 얘기가 좀 민망한 게 관리를 안 하는 배우도 있느냐"라고 되물어 조정석과 윤경호를 당황케 했다. 조정석은 손을 들려다가 급히 내렸고, 윤경호는 "이 타이밍에 목이 마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d8e6acc71928e8eab79c6dd5e680ca2f9429d6d556bb2c66b5afb7f86f0cdc91" dmcf-pid="Y0gDcAYcW0"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정석이 촬영하는 동안 셋이 간식차 앞에서 다이어트했던 얘기를 나누게 됐다. 내가 간식을 못 먹고 어묵 하나를 들고 벌벌 떨고 있으니까 서로 다이어트 했던 얘기가 나왔는데 다 똑같다. 다들 관리하고 있다. 저만 그런 건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0e84e683435078a9ce4365c4fa542d975bafea98b58b1ec53c5af38174e02ba" dmcf-pid="GpawkcGkl3"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윤경호는 "이분들이 탄수화물을 끊고 다이어트를 하시는데 진짜 대단하더라. 난 못하겠더라. 하루 흉내 내보고 '난 기력이 없어서 안 되겠다' 싶었다. 에너제틱하게 연기해야 하는데 힘내서 연기하면 감독님이 힘 좀 빼달라고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HUNrEkHECF"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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