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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박명수가 뽑은 ‘가장 예쁜 연예인’ 윈터 질투 “나도 귀엽게 봐줬으면”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3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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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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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c98f8bc7e88dd648c0e9b71af2a3c79788e20e050c9ebc271f55cbf3f20f7" dmcf-pid="1K0tecGk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빽가, 츄,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12306849wmkv.jpg" data-org-width="764" dmcf-mid="Z0OrU4A8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12306849wm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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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빽가, 츄,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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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t9pFdkHE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fdb43c2bff077860dccf958f9b1a4dd145b53ba0f58bf21bc5f91e496007f5c" dmcf-pid="F2U3JEXDhc" dmcf-ptype="general">박명수와 츄가 10년 만에 재회했다. </p>
          <p contents-hash="c5558582523b703da880174a936d4d5e5a62b3f13aff15b1fa9dafa26e21fe19" dmcf-pid="3Vu0iDZwvA" dmcf-ptype="general">7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빽가,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9fdb2774d9be121aa4c70c9e053621417df95b8eeb9e69c756c36b96e66d32f" dmcf-pid="0f7pnw5rlj"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tvN 예능 '더 짠내투어' 이후 10년 만에 츄와 만났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똑같다"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2ee624c1f130bc76727c443fe3ca5f2cf3fcc3631fcf78ae81430512f167b9d8" dmcf-pid="p4zULr1myN" dmcf-ptype="general">츄 역시 "방송이나 유튜브 챙겨보면서 엄청 뵙고 싶었다"면서 "선배님이 만나봤던 연예인 중 가장 귀여운 사람으로 저를 꼽아주셨으면 좋겠다. 윈터 님을 예쁜 연예인이라고 말씀하셨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aa1ecd4cdd0c938482327623056150a3710bfa0afeb7e4f00b4b343283c81a4" dmcf-pid="U8quomtsya"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갑자기 생각난 사람이 윈터였다"며 "츄는 당연히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uYImu8c6Cg"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GCs76kPC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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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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