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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월드 오브 스우파', 22일 파이널 생방송…사위티 심사로 참여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2 18:14: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호주·미국·일본 등 3개 크루 경쟁<br>OST·크루 아이덴티티 미션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OO27dzOF">
          <p contents-hash="92f54350a3ad60baccfa04aa69e952a96f114a650cce3986d6b4302c0ec7b5fb" dmcf-pid="usIIVzJqI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net 댄스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 최종 우승 크루가 22일 밤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경연에서 가려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1d7d2cde0164ea28ef8e5dfc138bfe94262e91ec0abc7f4842a79eaf778b2" dmcf-pid="7OCCfqiB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Edaily/20250722181410735nsqr.jpg" data-org-width="670" dmcf-mid="pWuucLlo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Edaily/20250722181410735nsq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80bbf7b5d647ff4bc6232c8c450b063c6d8bbe991db01667188b5222fd95f9" dmcf-pid="zIhh4BnbD5" dmcf-ptype="general">
           파이널 경연에는 호주팀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미국팀 ‘모티브’(MOTIV), 일본팀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등 3개 크루가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앞서 한국팀 범접(BUMSUP)은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했다.
          </div>
          <p contents-hash="e07e94094a4e0f2aadfabb7becdb236db810074d3df095c2995d4a047b3b993b" dmcf-pid="qCll8bLKIZ" dmcf-ptype="general">우승 크루는 파이널 경연에서 진행되는 ‘OST 미션’과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 결과에 따라 가려진다. </p>
          <p contents-hash="8503ab8e38157bd170cd3c897aa816d46817609d1dc9f44e8edb57158ff0eed0" dmcf-pid="BhSS6Ko9wX" dmcf-ptype="general">파이널 경연 심사는 박진영과 마이크 송을 비롯해 방송 초반 스페셜 저지로 참여했던 안무가인 알리야 자넬과 ‘글로벌 아티스트 퍼포먼스 미션’ 주인공으로 활약한 미국 힙합 가수 사위티가 맡는다.</p>
          <p contents-hash="e98fc61a2bdd7d297944563667db706c8d3a4bfbff5e0ccb8fde582fcba8d7b6" dmcf-pid="b3ppjiCnDH" dmcf-ptype="general">방송에 앞서 에이지 스쿼드의 카에아는 “이제 우리가 왜 우승해야 하는지 보여줄 때가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모티브의 말리는 “우리는 가장 강한 크루다. 모든 걸 무대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오사카 오죠 갱의 이부키는 “남은 건 우승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K0UUAnhLsG"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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