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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능인 덱스는 좋은데...” 배우 김진영에 쏟아지고 있는 ‘발연기’ 혹평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2 12:03: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avoaTNJH">
          <p contents-hash="7b579547bd11ed0ceb53f8e09067ff7023dc19c2987ad2a49cc11e85de9da887" dmcf-pid="KiavoaTNnG" dmcf-ptype="general">UDT 출신 유튜버이자 예능 대세로 떠오른 덱스(본명 김진영)가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섰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p>
          <p contents-hash="23ae9f0bd2316043292ccbf67ba4ab682187bf33c76404b031f397581f1be81b" dmcf-pid="9nNTgNyjRY" dmcf-ptype="general">2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덱스는 불법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인 ‘정현’ 역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39dc4d1fe4810eec77b4b474b8c3707c2846c073ddf945fed9c782452fc72d8" dmcf-pid="2LjyajWAnW" dmcf-ptype="general">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전반적인 연기력에 대해서는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덱스의 어설픈 연기로 인해 몰입을 방해받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b0952260ab4ae0e198179aab811c8ccbef7f5413a9de836685550dbc65ed7" dmcf-pid="VoAWNAYc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아이쇼핑’ 방송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sports/20250722120305149qtya.jpg" data-org-width="640" dmcf-mid="qMMwQMrR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sports/20250722120305149qt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아이쇼핑’ 방송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3cff9c3853d331f4ce2025be22a5874daaf51d667f152ea12b85ad4b882461" dmcf-pid="fgcYjcGkdT" dmcf-ptype="general">
           드라마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닐슨코리아)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다만 덱스의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며 향후 시청률 유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4ee2e79b31c92ccb354dee3de96e6785fa6271d88acc4e17b842b1d984f6d89d" dmcf-pid="4akGAkHEdv" dmcf-ptype="general">특히 “예능에서야 친근하고 재밌지만 드라마에서는 계속 보기 힘들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d92cc873abb98c7ab4289339f29aa65db390c53dd1d3870259860797751aafd0" dmcf-pid="8NEHcEXDLS"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은 “경험 부족을 이유로 감싸주는 건 어불성설”, “수많은 연기 지망생들에게 실례”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fd0287ea7385b066e0b43dbc3022bdaf999661b77f0c771d2011847d14f71" dmcf-pid="6jDXkDZw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아이쇼핑’ 방송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sports/20250722120306545lefo.jpg" data-org-width="640" dmcf-mid="BbPk8PEQ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sports/20250722120306545le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아이쇼핑’ 방송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23a50835ee520883fa9305d4559a559306531d334dc5e239598ecf537110b3" dmcf-pid="PAwZEw5rLh" dmcf-ptype="general">
           또 SNS와 커뮤니티에는 “예능인 덱스는 좋은데, 배우 덱스는 아직 이르다”는 냉정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ed3d1bc7a2504eb09f3707a6295e43838d0c7d129958fa7e30e5e79eebbe12c" dmcf-pid="Qcr5Dr1mnC" dmcf-ptype="general">예능에서는 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던 덱스. 하지만 배우로서의 행보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p>
          <p contents-hash="02bbeddf61215a7bd478236811f2f87b661b20d557eecb47ee48e26073fbb4e7" dmcf-pid="xkm1wmtsRI" dmcf-ptype="general">한편, 덱스는 2020년 전역 후 웹예능 ‘가짜사나이2’ 출연과 2021년 MBC 예능 ‘피의 게임’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했고, 2023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시즌3,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54de1fed39ea0adfe2294ddec38be64b0bdb857d7cbbec1c149baf1bfc50a6b" dmcf-pid="y7KLBKo9eO" dmcf-ptype="general">박찬형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Wz9ob9g2Ls"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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