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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센 이미지 보라·소유 "후배 기강 잡은 적 한 번도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2 0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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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H6d2aV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d33da0a54f2b784f88f86564bd5940a4f5062e155dfcbd1808381a745efd7" dmcf-pid="KnXPJVNf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is/20250722010444641wflr.jpg" data-org-width="658" dmcf-mid="B30JNxwM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is/20250722010444641wfl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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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42cdafb7015f1ad3755ce0e558f7dd3c2b33bcdec5541f8e6ba9459d1b79121" dmcf-pid="9LZQifj4Z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씨스타 소유와 보라가 후배 기강 잡는 선배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4af57e3b308368dc840221664d0d2abb9450f994b8534dd4251eecbb1a17a31" dmcf-pid="2o5xn4A8Z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1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와 "사람들이 저희 멤버들을 되게 세게 보고, 다른 그룹 기강 잡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저희는 한 번도 그래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ba0f41d455d756114bac6330889456de29fa09aaa79d9734c1e3c29e783efd" dmcf-pid="Vg1ML8c61X" dmcf-ptype="general">보라는 "음악방송 할 때 저희보다 후배들이 있었는데 저희한테 인사를 안 하고 그냥 간 적이 있다. 우리가 '왜 우리한테 인사 안 하냐'며 바로 따질 것 같지만 실제론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2fd854708dcdd9312dfd5af3d0e53b59450a4ab7b13644847b0eb97cb962e2c" dmcf-pid="fatRo6kPXH"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멤버들이 '언니 쟤네가 인사 안 해요'라고 했을 때 '눈으로 욕해줄게'라고 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ed5d271c25c628c6eee9dc2a72aa2ceb33a766875f19789b7123a8ed7f8953" dmcf-pid="4NFegPEQXG" dmcf-ptype="general">소유도 '센' 이미지에 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37a50069e64f0336aed9ff1c9077419883bd680be9021159a9fd5fbfb7c4092c" dmcf-pid="8j3daQDxYY" dmcf-ptype="general">그는 "소문이 진짜 많았다. '누구를 때렸다' '누구 기강을 잡았다'고 하는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0935fa8876c15eef1241350d40c5eaa6033d1aec03767000c9490b8f7e5d7f5" dmcf-pid="6A0JNxwMGW" dmcf-ptype="general">보라도 "했으면 우리끼리 했지 남한테 그런 적은 진짜 한 번도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c376e137683c45c147cbbc07f93f8c4ec084b94c08fae52526531b4f3c1bccf" dmcf-pid="PcpijMrRGy" dmcf-ptype="general">씨스타 내에 불화가 있었다는 얘기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bcab5a601f804483b66cf8ca09987d436ad560b26ad8dd81e15ae1d50a2ba21" dmcf-pid="QkUnARmeXT" dmcf-ptype="general">보라는 "우리끼리 장난이 심했고, 서로 상처도 안 받고 편해서 방송국 대기실에서 서로 막말을 했었다"며 "하지만 불화는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8523e74de0c96b0ba5c4c116367525791816dd7546041a676fe52a2913a2ac" dmcf-pid="xEuLcesd5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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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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