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우리영화' 남궁민♥전여빈, 서로에 애절한 사랑 고백… "사랑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9 00:36: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QMgAYchQ">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5xRacGkv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00e165dc5aaafdcb4c33b527f78bb951d31ea94ec4dee3c26271c68046a8e" data-idxno="1152124" data-type="photo" dmcf-pid="8piLEmts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Hankook/20250719003700747ocat.jpg" data-org-width="600" dmcf-mid="2CioDsFO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Hankook/20250719003700747oc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영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UnoDsFOW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525b76f995b865757e4c644dd6f637af16317915cd0d66fb87e174f9685d479" dmcf-pid="PuLgwO3Iy4"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남궁민이 전여빈에게 사랑을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7b4f269cdccb5e0ef1daf4f5bd48fda0fbac5fc8795ac77f0b28c8f1084d0963" dmcf-pid="Q7oarI0CTf" dmcf-ptype="general">
           <p>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11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이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d6d08da9ee60f07bef7b01edd59ed201ca8ecda0a44c9a5970db83668d16e116" dmcf-pid="xzgNmCphSV" dmcf-ptype="general">
           <p>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터진 오디션 특혜 루머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제작 올스톱이 걸렸다. 하지만 '하얀 사랑' 스태프들이 다시 모였고, 이를 본 이다음은 울컥했다.</p> 
          </div>
          <div contents-hash="0f7f2881e9198e62c70c8553aa755e58421ae655e6e9a2e16dd06ddc09dd0aac" dmcf-pid="yEF0Kfj4W2" dmcf-ptype="general">
           <p>이다음은 이제하에게 "너무 살고 싶다. 미안하다. 내가 이러면 감독님 속상할거 아는데 너무 미안하다"라고 했고, 이제하는 "무서워하고 아파하고 살고 싶어 하는게 미안해 할 일이냐. 나한테도,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 걸로 미안해하지 말아라"라고 위로했다.</p> 
          </div>
          <div contents-hash="0f0cca3b411f49ec2a95e3ff3d35b08634e04404ee3b5d82e6cd0a9eb4367b9b" dmcf-pid="WD3p94A8l9" dmcf-ptype="general">
           <p>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채서영(이설), 김정우(서이서)에게 "제 몸상태는 솔직히 좋지 않다.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쇼크로 이어지면 죽을 수도 있다. 근데 스무살때부터 이렇게 살았다. 이 영화 완성할 때까지 절대 안 죽을 것이다"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dce30213bf5654aa927987e5cc2c3888ced080c6a4ea2062fba6ec77a5fc7dc7" dmcf-pid="Yw0U28c6SK" dmcf-ptype="general">
           <p>이제하 역시 "촬영 다시 시작하면 도움이 많이 필요할거다. 그리고 절대 최악의 상황은 안 만들거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9b81a1ea0ee08fe8273b0da760eab5ed93ae281e41c1c625bc687a0c04f7dbc" dmcf-pid="G9cEhTqyyb" dmcf-ptype="general">
           <p>이제하와 이다음은 모든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제하는 자신의 아버지 이두영 감독에 대해 "훔친 대본으로 영화를 만들어 명예를 누렸다. 칸 수상작 '하얀 사랑'부터 대표작 모두 이두영 감독의 아내이자 제 어머니의 유은애 씨의 대본이다"라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c02e802dcae42ed3903f0bbb93be89268a54f267d54b3df8ab828545d1c96cf7" dmcf-pid="H2kDlyBWlB" dmcf-ptype="general">
           <p>이어 "5년간의 긴 방황 끝에 '하얀 사랑'을 감독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저 역시 이다음 씨의 꿈을 이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영화를 찍으며 깨달았다. 누군가의 꿈을 이용할 권리는 누구에도 없다는 걸. 매순간 진심을 다해 소중한 삶을 그려내고 있는 이다음 배우와 영화를 완성하고 싶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3c36e80f244a8b506ba1778b79d503c1f4bb6f2f9aa31eecb64440e680b25cd2" dmcf-pid="XVEwSWbYv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6804cf96160ee0eb497578165e370c98f9a5649b73bb89c789735d313ead1" data-idxno="1152123" data-type="photo" dmcf-pid="ZfDrvYK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Hankook/20250719003702020mvox.jpg" data-org-width="600" dmcf-mid="VJDrvYKG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Hankook/20250719003702020mv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영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11f632797ab14bd4845e2571161904fa11956e074e79d4a60edde52b3470b9" dmcf-pid="54wmTG9HC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ef861c28fc9fed92b41eba669f14dc5f1d15c247ecae4fc1331bc077a70fea6" dmcf-pid="18rsyH2XTu" dmcf-ptype="general">
           <p>이제하와 이다음의 진심어린 고백이 대중에게 닿았고, 후원금이 모이기 시작했다. 또 채서영과 김정우는 출연료를 자진 삭감하면서 이제하를 도왔다.</p> 
          </div>
          <div contents-hash="e4bb98169ead84aea54fdef129a986ce0fee79c3ea6e15a5ba3b2652701f73ca" dmcf-pid="t6mOWXVZTU" dmcf-ptype="general">
           <p>이제하는 '하얀 사랑' 속 이다음이 맡은 규원이라는 역할이 죽지 않는 쪽으로 결말을 바꾸고싶어했다. 이다음은 "규원이가 죽었으면 좋겠다. 규원이로 살아보니 규원이 죽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졌다. 죽는다고 사랑이 없어질까요? 감독님이 뭔가를 피하고 싶어서 결말을 바꾸려는거면 피하지 말아라"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ffbe475aabd33b75ed0c9e614bd23ff9cfbd3fc8457635229a8b7de7a9081ac6" dmcf-pid="FPsIYZf5vp" dmcf-ptype="general">
           <p>이다음은 몸 상태가 안 좋아져 병원에 입원했다. 다음의 아버지이자 의사 이정효(권해효)는 이제하에게 "우리 다음이의 시간을 너무 아프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이거밖에 없다"라고 조언했다. 이다음은 이제하에게 "나한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는 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 연습하자. 아프지 않게, 너무 아프지 않게 작별하는 연습"이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0fe7c402ccb7d6dd75cde8307b3d3333dcb8100e80fc88e7908bd5f4d9602817" dmcf-pid="3QOCG541v0" dmcf-ptype="general">
           <p>이를 들은 이제하는 이다음에게 "사랑해 이다음"이라고 고백했고, 이다음 역시 "사랑해 이제하"라고 고백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윤호중 “중수청 신설·경찰국 폐지…음주운전 사과”(종합) 샤이니 민호 "슈주 보며 데뷔 목표 생겨...20년 돼도 한결같은 형들" [RE:뷰]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