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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중증' 주지훈·'폭싹' 아이유, 남·여우주연상 영광(청룡시리즈어워즈)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8 2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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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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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66ae47566117a07dc0e460a6d0a6aa03d1474656e55c20757786678c562e8c" dmcf-pid="GGJYEmts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today/20250718221751999lfgj.jpg" data-org-width="600" dmcf-mid="xpxBG541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today/20250718221751999lfg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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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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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13f19d7de292ea09b74cf58a13f9d592d6097fa8d284667d69786b9146a45f0" dmcf-pid="HHiGDsFOC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주지훈과 아이유가 각각 남·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0ee68889cc03a154614503ed01f864e79f430aabdd953dcad6eb5adf4192ac89" dmcf-pid="XXnHwO3ICB" dmcf-ptype="general">18일 저녁 8시 30분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KBS2를 통해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782a2cf7a710b9e455857c0f30c175e891a04a3be49556540ee26721d9c7e3bf" dmcf-pid="ZZLXrI0CWq" dmcf-ptype="general">이날 쟁쟁했던 후보들 중 남우주연상은 '중증외상센터'(이하 '중증') 주지훈에게 돌아갔다. 그는 "머릿속이 하얗게 돼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시리즈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8868132617bad2e0ffb0c05a89ae0d22cb7ea4881477740f34c81e5797ea065" dmcf-pid="55oZmCphhz" dmcf-ptype="general">치열했던 여우주연상 경쟁은 '폭싹 속았수다'(이하 '폭싹') 아이유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는 "처음 제안받았을 때, 촬영할 때, 방송할 때, 그리고 지금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일 것 같은 작품이다.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56f735cf46094cf760f557ae01acefb23cab62082524a42db341bdfe04fae8" dmcf-pid="11g5shUlS7" dmcf-ptype="general">이어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애순 역을 제게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애순이, 금명이들에게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tta1OluSS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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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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