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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혜수, 새벽 퇴근길에 역대급 폭우 충격 “비피해 걱정입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8 0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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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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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fda27a78da38c8056aad0032e800869b4749cb881923688306b9d1b98350a" dmcf-pid="FmrGJURu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김혜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062835428wuej.jpg" data-org-width="834" dmcf-mid="1RTpcVNf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062835428wue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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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김혜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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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3smHiue7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29b92d5a8b269809cb836c3135910710aec6a9a01215624d3f4d71be96ee7be" dmcf-pid="0OsXn7dzhZ" dmcf-ptype="general">배우 김혜수가 귀가 중 비 피해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b25079552ec49431aaea8fafa7de2b8ca4cef5803b746aecd25234a6c25a802" dmcf-pid="pIOZLzJqhX"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7월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동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47d86595681ac56d002ff8a8cc499c6b3b1247bd6069b6d0a333e3e92174f3c" dmcf-pid="UCI5oqiByH" dmcf-ptype="general">그는 "퇴근길 비가 거셉니다. 비 피해가 걱정입니다. 운전자분들, 안전운전하시길"이라 전했다.</p>
          <p contents-hash="7ce07e5c32a6bbb12ddfaa38d3d9e4f626c1e668702742cbd70b8015535283a0" dmcf-pid="uhC1gBnbvG" dmcf-ptype="general">한편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8개 시·도, 20개 시·군에서 421세대 주민 1382명이 비피해로 일시 대피했다. 시설 피해도 이어져 옹벽 붕괴 1건, 도로 유실 2건, 교량 붕괴 1곳, 도로 유실 3건 등 7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났다.</p>
          <p contents-hash="9d1e849bfa591bfb22baa8e67297137c0c126e3d55de376ad29c9301ac058411" dmcf-pid="7OsXn7dzhY" dmcf-ptype="general">기상청은 19일까지 충청권과 경기 남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zIOZLzJq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CI5oqiB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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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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