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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연복 국밥 먹었다간 큰 일, 대장균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6 1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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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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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78a2cc7510737030434d0b523cf208b3433ec2010d6b009c5c5033e539698" dmcf-pid="zVJnvdOJ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135745534wvuk.jpg" data-org-width="658" dmcf-mid="uMiLTJIi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135745534wvu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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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qfiLTJIiS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b571ec97492e6ffa1ef367dd51fe5a0217a4896cb268dc51cb554a012e0627a" dmcf-pid="B4noyiCnh7" dmcf-ptype="general">일명 '이연복 국밥'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긴급 회수 조치됐다.</p>
          <p contents-hash="0522168725a601f5b3adc383beb57af8679154b27320e9272635a0dc3759e8e1" dmcf-pid="b8LgWnhLlu" dmcf-ptype="general">7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이연복 셰프 브랜드 '더목란' 즉석조리식품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겨지 국밥'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긴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p>
          <p contents-hash="d88ae0bab7e23d891a9d3cb365bf0c84431158bf6bf7bf4c1644f5ae3fe2ab93" dmcf-pid="KKRdhMrRTU" dmcf-ptype="general">경기 남양주시 소재 놀다푸드에서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 더목란에서 판매된 해당 제품은 세균수, 대장균이 기준 규격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p>
          <p contents-hash="7df02afdde1d2fb616414343c049845786123f0b55b1f53d04b89711d105c0a2" dmcf-pid="99eJlRmeSp" dmcf-ptype="general">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7월 7까지인 800g 포장 단위 제품으로, 남양주시청이 회수한다. 남양주시청은 각 지자체에 해당 제품에 대한 '위해식품 등 긴급회수문'을 발송, 관련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p>
          <p contents-hash="d7910bd7de07c0fbe9810e0846c95e71b2b75e5be352aaa66a042785ed5c5fb0" dmcf-pid="22diSesdC0"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VVJnvdOJl3"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fiLTJIi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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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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