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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콘 김진환, 솔로 컴백에 더블 타이틀…상반된 무드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6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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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QQIDZw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a186c5aa2ac22c416aaf25647bfcab924606177801cb01abacbc90915e5468" dmcf-pid="KdxxCw5r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1/20250716110545778bkcd.jpg" data-org-width="1400" dmcf-mid="Bm88mcGk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1/20250716110545778bk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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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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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ba46e8bdfd83b42f8dca4f7d4258e2c5f8c8dfc047a965c801c3a83fae903fb" dmcf-pid="9fKKcoSg5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콘(iKON) 김진환이 더블 타이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d0ae813d41fac45e2e8acb044c91d2dbc0a215d02c51f7db33f3e4a4b0ee7b8e" dmcf-pid="2499kgvat5" dmcf-ptype="general">김진환은 16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647cf92f27e79d1f536e316de72a1ebd9f33a413c9e4d7f93a5dd4f6725e8a0" dmcf-pid="V822EaTNGZ" dmcf-ptype="general">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위 캔트 익스플레이ㄴ'(We Can’t Explain)과 '오베이'(OBEY)가 수록된다. 김진환은 상반된 무드의 두 곡으로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a3ad3e34be1ab19de83dcc4995c85f53473caca0603b547b5542078dcece3a4" dmcf-pid="f6VVDNyjtX"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댄스와 알앤비를 넘나드는 총 9개의 다채로운 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7969aa1df359c693c80e01fff5920d844a05348f056dce117a8fd48e5e431f0a" dmcf-pid="4PffwjWAGH" dmcf-ptype="general">정식 발매에 앞서 김진환은 오는 24일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위 캔트 익스플레인'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첫 번째 솔로 앨범 '블루 문'(BLUE MOON)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601d4c504643bb2035814f7fdff79cc983f5caa3813abbec972e6982077c098" dmcf-pid="8Q44rAYc1G" dmcf-ptype="general">약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귀환을 알리는 김진환. 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으며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겨온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면모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51166be302f5e8a753c8e30b5a3c6b88106914f9973f75bb87d5c7c89e1fe914" dmcf-pid="6x88mcGkHY" dmcf-ptype="general">신보는 오는 31일 공개.</p>
          <p contents-hash="ac75b61e2be89a176aaea5fc6a6cf2b0d3507950539bded58cd0549e5434751a" dmcf-pid="PM66skHE1W"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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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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