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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욘세, '미발매 신곡 파일' 도난 당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6 0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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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XAVqiB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f9440170dc7f637af7ed7eb9da3560c2d5fb90336db349f8b7d7d379c08a7" dmcf-pid="bfE4XTqy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A=AP/뉴시스] 비욘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82626521ocez.jpg" data-org-width="720" dmcf-mid="q4Si7FP3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82626521oce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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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AP/뉴시스] 비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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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74448c9ba78b22b5bb808461a02445f5f0b91c9c215b1c31f50ec9d7a07aad14" dmcf-pid="K4D8ZyBWt8"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미발매 신곡 파일을 도난당했다. </p>
          <p contents-hash="715d3838b823e300a023a43f5bd2b009a185fb6b962fad5f2ff8a3ebf2d7ac5c" dmcf-pid="98w65WbYH4" dmcf-ptype="general">15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의 안무가 크리스토퍼 그랜트는 지난 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방문을 위해 자신이 빌린 차량에서 여행가방과 노트북 등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p>
          <p contents-hash="7ece1a5b49d329a66388e71f03c7891c67b892ace186750f990609620d2d927a" dmcf-pid="26rP1YKGGf" dmcf-ptype="general">비욘세와 그랜트는 당시 이 지역에서 '카우보이 카터' 투어 중이었다.</p>
          <p contents-hash="408f7b629b21411b2417b8a3c252d6a324ce67f04fd0ac2adba1adbff30e6c46" dmcf-pid="VPmQtG9HYV" dmcf-ptype="general">그랜트의 노트북엔 특히 비욘세의 미발매곡을 비롯 공연 기획안 등의 파일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8923d46b7f6f3cfab6aa3c3206176f6d3778be13e316cf82611670039b6dc81" dmcf-pid="fQsxFH2XY2" dmcf-ptype="general">또한 750달러(약 104만원) 상당의 가방을 포함 1000달러(138만원) 상당의 의류 등도 없어졌다. </p>
          <p contents-hash="1aaf9b5142afcc83b00b9b7326358ffb6df35dedca8637ca2126e84459b8c3f5" dmcf-pid="4xOM3XVZY9" dmcf-ptype="general">경찰은 바로 대응에 나서 용의자를 특정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 비욘세 측이 물품을 돌려 받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d9393499433807e343cf5f7a6cb0c2eb75e1b7d71fcda53c36a9ab54c44e3e3f" dmcf-pid="8MIR0Zf5XK" dmcf-ptype="general">비욘세는 왕성한 창작력과 활동을 자랑하는 팝스타 중 한명이다. 만약 파일을 되찾지 못하면 활동에 큰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p>
          <p contents-hash="e9ddb9fd960577dcc68d24d3798e75f1639e36bbcfd2bf54b079c66c0ccd9d90" dmcf-pid="6RCep541Zb" dmcf-ptype="general">비욘세는 오는 25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ec508784c8f831758f8c3a86a7213c2e40f4765eeaf5e2cf9dbac4ae89927528" dmcf-pid="PehdU18t5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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