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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하늘 “폐소공포증 있지만 고소공포증 없어 번지점프 즐겨”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6 0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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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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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4c469d532e8749cf0d0308e0bc74668ac802de2829e4d4f873bb52e5467b0" dmcf-pid="xV5vaKo9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637315efyb.jpg" data-org-width="600" dmcf-mid="6Xsj4XVZ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637315efy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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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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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637483jvly.jpg" data-org-width="600" dmcf-mid="PKvrR0xp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637483jv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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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WFIc6541S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54b8793e1ce986261cfc3678891a1bffd3f5a7ce7d33f848e0758c73aff5d2a" dmcf-pid="Y3CkP18tTg" dmcf-ptype="general">강하늘이 폐소공포증이 있는 반면 고소공포증은 전혀 없어 번지점프를 즐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f64f5eb1a9b14d3f230af06d521568fe7e62f1c63661c189527691b2ba074a" dmcf-pid="G0hEQt6FWo" dmcf-ptype="general">7월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강하늘, 서현우와 마곡에서 만났다. </p>
          <p contents-hash="91e4a7fe10a4e5a7155724351e0398eb187bf590e4617a6a667cee69f4597c5f" dmcf-pid="HplDxFP3CL"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우울할 때 찾아보는 영상이 있다”고 유재석의 ‘무한도전’ 싸브레 영상을 언급했다. 외국인이 스테파니라고 제 이름을 밝히자 유재석이 잘못 듣고 “싸브레?”라고 말한 다음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인이냐”고 물어 버스 분위기를 망치고 줄행랑을 치는 영상. </p>
          <p contents-hash="75e63f90f56644d53aa1cf717d647977fcd97380248898b89fc275ac58ad20a5" dmcf-pid="XUSwM3Q0Sn"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내가 시민 인터뷰 엉망진창 된 게 많다”고 인정했고, 강하늘은 “같이 버스를 타게 되다니”라며 유재석과 같은 버스를 탄 데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bf13ff8b1609e7e337be4022e011421304920ae47c005eee3bd74c8e6e2900b2" dmcf-pid="ZuvrR0xpli" dmcf-ptype="general">이어 강하늘은 “폐소공포증이 심해서 만원 버스를 못 탄다. 지하철을 많이 타긴 한다. 지하철도 만원이면 다음 역에 가서 내렸다가 쉬었다가 다음 차를 타고 좀 더 가고 그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38d16127c7d919cbd04d0c1d6dc7c0caadca3c85cb1a87fb8068b733ac3ba8" dmcf-pid="57TmepMUWJ" dmcf-ptype="general">유연석이 “공연할 때 그런 느낌이 없었냐. 객석 꽉 차고 그러면”이라고 묻자 강하늘은 “그건 상관없다. 폐소공포증이라 막혀 있는 게 문제다. 심해져서 렉카차 촬영도 힘들다. 차를 올려서 찍으면 문이 안 열린다. 컷할 때마다 창문 내리고 밖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촬영을 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eb19b2212241802fa37525b7ade642203c2febfa9a1f0f7fb64ae2364a31b22" dmcf-pid="1zysdURuCd" dmcf-ptype="general">유연석이 “고소공포증은 없냐”고 묻자 강하늘은 “아예 없다. 우리나라 유명한 번지점프 다 하러 다녔다”고 대답했다. 강하늘은 번지점프는 트여 있어서 오히려 편하다고 했고 유재석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tez1mxwMy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dqtsMrR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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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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